대한뉴스(포토) 벚꽃 엔딩 후엔 초안산 하늘꽃정원으로!
대한뉴스(포토) 벚꽃 엔딩 후엔 초안산 하늘꽃정원으로!
  • 정미숙 기자 dkorea333@hanmail.net
  • 승인 2023.04.07 23: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정미숙 기자] 초안산 하늘꽃정원(도봉구 창동 산192)은 꽃잔디・창포・백합 등 56종 21만본의 초화류와 산철쭉 등 키작은나무 4종 1만주가 식재돼 있어 계절별로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현재는 보라색・분홍색의 꽃잔디가 산책로 주변을 수놓았고 배나무에서는 하얀 배꽃이 만개해 상춘객을 기다리고 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코로나 확산 이후 4년 만에 마스크 없는 봄을 맞아 하늘꽃정원을 찾는 이용자들이 가볍게 산책하며 다양한 꽃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흙콘크리트 산책로를 추가 조성했다.

또한 산책로 주변으로 ▲곤충모형 ▲금속조형물 ▲각종 레터링을 아기자기하게 설치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화장실, 전망대, 휴게쉼터,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도 빠짐 없이 구비해 공원을 찾는 이용자들에게 불편함이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봄부터 가을까지 꽃들이 피고지는 하늘꽃정원에서 주민들이 휴식하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