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허정임 기자] 국제바로병원(구.바로병원) 이정준 병원장은 지난 4일 대한견·주관절학회 제12 회 ‘어깨 관절의 날’ 캠페인을 기념하여 2021년 2022년 수술환자를 초청, 국 제바로병원 홍보대사 위촉식과 대한견주관절학회가 제공한 어깨관절 질환 건 강강좌와 Q&A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견주관절학회 주관 어깨관절의 날 기념행사로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깨관절 홍보대사로 한국 펜싱 올림픽 여자 첫 메달리스트 ‘남 현희’ 前펜싱국가대표 선수가 위촉 되었고, 코로나19로 초대되지 못한 2021~2022년 수술환자 1,300여명의 수술고객관리를 위한 수술 후 관리방법을 고영원 어깨관절센터장이 참석하여 강의를 진행하였다.
어깨관절센터 고영원병원장은 “오랜만에 수술 환자분들을 뵙게 되어 영광이며 어깨 교과서로 사용되고 있는 ‘어깨 관절경의 예술’ 책 공동저자인 본원 어깨 관절센터 김민수 원장과 함께 남현희 前국가대표 선수에게 홍보대사 위촉식을 함께 하게 되어 매우 뜻 깊은 날이다. 홍보대사 위촉으로 인천 어깨관절환우들 에게 큰 희망과 관리방안을 널리 전파하는 것이 어깨관절의 날의 목표인 만큼 국제바로병원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 펜싱 올림픽 여자 첫 메달리스트 국제바로병원 홍보위원 남현희 前선수 는 “환우들을 위한 홍보위원이라 감회가 남다르다. 평소 소관절 운동을 통해서 근육강화 운동을 하고 있고, 세라밴드를 활용한 운동이 메달에 큰 도움을 주었 다”며. 작은 체구에서도 서양인들을 이겨낼 수 있었던 어깨 운동 비법을 알려 주며 국제바로병원 홍보대사로서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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