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 개최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 마련
교촌치킨, ‘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 개최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 마련
23일까지 교촌앱에서 블랙시크릿 주문하고 인증 고객 대상, 골프대회 VIP 라운지 초청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3.04.14 20: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윤성 기자]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 대회 개최를 앞두고 다양한 온라인 및 현장 이벤트를 마련했다.

ⓒ대한뉴스
ⓒ교촌치킨

 

이번 이벤트들은 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 대회를 기념해 평소 교촌치킨을 애용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혜택을 선사하고 골프대회 현장 방문 고객들의 즐거움을 높이기 위해 준비됐다. 교촌이 마련한 이번 이벤트들은 ‘VIP 초청 이벤트’, ‘대회명 맞추기 이벤트’, ‘우승자 맞추기 이벤트’다.

먼저 ‘VIP 초청 이벤트’는 교촌치킨앱을 통해 블랙시크릿(블랙시크릿콤보, 블랙시크릿오리지날, 블랙시크릿순살, 레블반반콤보, 허블반반순살 중 택1)을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4월 23일까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교촌블랙시크릿’, ‘#제9회교촌1991레이디스오픈’ 등 해시태그와 함께 치킨 인증샷을 업로드한 후, 교촌치킨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내 링크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8팀(팀 별 최대 4인)을 선정해 5월 5일(금) 1R, 5월 6일(토) 2R를 VIP 라운지에서 치맥을 즐기며 편하게 경기를 관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4월 25일(화)이며, 자세한 내용은 교촌치킨 홈페이지 및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두번째 ‘대회명 맞추기 이벤트’는 올해 새롭게 바뀐 골프대회 이름을 맞춘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당첨자들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4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마지막 세번째는 대망의 ‘우승자 맞추기’ 이벤트로, 5월 1일부터 6일까지 참여 할 수 있다. 곧 개최 될 대회의 기대감을 제공하며 골프팬들의 즐거움을 더욱 높여줄 예정이다. 두 이벤트 모두 교촌 및 지애드 스포츠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참여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골프대회 현장에서도 갤러리 경품 추천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금번 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 대회 개최를 앞두고 대회의 즐거움을 더욱 높이기 위해 온라인, 현장 등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을 기획했다”며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과 교촌치킨이 준비한 이벤트를 통해 다가오는 5월 즐겁게 골프 경기를 관람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은 교촌에프앤비가 주최하는 국내 외식프랜차이즈 기업 최초의 KLPGA 대회로, 오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부산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다. 지난해까지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으로 열렸던 대회는 올해부터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으로 대회명이 변경됐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