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윤성 기자] 필립스생활가전코리아㈜(대표: 신봉규)가 천재 믹서기 ‘플립앤주스(HR3770/00)’를 tvN ‘장사천재 백사장’에 소개했다. ‘플립앤주스’는 필립스 브랜드 최초로 초고속 블렌더와 착즙기를 하나로 합쳐 블렌딩 후 용기 교체 없이 착즙까지 가능한 제품이다.
tvN ‘장사천재 백사장’은 백종원이 한식 불모지에서 직접 창업부터 운영까지 나서는 ‘백종원의 세계 밥장사 도전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16일 방영된 3화에서는 모로코에서 출연진이 ‘플립앤주스’를 사용해 오렌지 주스를 직접 만들어 마시는 장면이 노출됐다.
본격적인 장사 시작 전, 출연진들은 청과점에서 산 오렌지로 주스를 만들기로 했다. 오렌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넣은 뒤 주스 버튼을 누르자, 파워풀한 모터로 빠르게 오렌지가 갈려 출연진들의 놀랍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블렌딩이 끝난 후에는 그대로 용기를 뒤집어 착즙 모드로 전환했으며, 추출구를 열어 간편하게 갓 착즙한 신선한 주스를 맛봤다.
출연진은 모로코 현지인이 한국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매운 갈비찜을 준비했다. ‘플립앤주스’는 재료를 고르게 갈아냈으며 매운 갈비찜은 현지인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필립스생활가전은 오늘(19일) 오후 3시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tvN '장사천재 백사장'에 소개된 천재믹서기 '플립앤주스'를 선보인다. 풍성한 사은 혜택과 네이버 포인트 최대 10%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5월 7일까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쿠팡 등 온라인 공식 판매점에서 제품 구매 후 포토상품평을 작성한 고객 전원에게는 네이버 포인트 5천원을 적립해준다.
필립스생활가전코리아 안효주 마케팅 매니저는 “tvN ‘장사천재 백사장’에서 소개된 ‘플립앤주스’의 퍼포먼스를 보고 제품을 궁금해하시는 분이 많았다. 기존 믹서기 기능뿐만 아니라 착즙 주서로도 사용이 가능해 바로 갈아낸 신선한 주스를 맛보실 수 있다.”며, “요리에 자신감이 없는 분들도 버튼만 누르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집밥을 준비할 때 편리함과 퍼포먼스를 추구하는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해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플립앤주스’는 블렌더와 착즙기를 따로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인 멀티 블렌더다. 블렌더에는 강력한 ‘프로블렌드 울트라 기술’이 적용됐으며, 1,500W의 모터와 용기 안쪽 4개의 뼈대 구조, 톱니 모양과 날카로운 칼날의 조합으로 완벽한 블렌딩을 만들어 낸다. 그대로 뒤집어 착즙 모드로 전환하여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의 착즙 주스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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