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교육 유니폼’ 신규 제작… 신뢰도 높여 QSC 더욱 강화한다
교촌치킨, ‘교육 유니폼’ 신규 제작… 신뢰도 높여 QSC 더욱 강화한다
대내외 모든 교육에 유니폼 착용해 통일성 제공, 브랜드 신뢰도 제고 및 자긍심 고취 목적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3.04.25 1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윤성 기자]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새로운 교육 유니폼을 제작하고, 가맹점 QSC(품질, 서비스, 위생)에 더욱 집중한다.

ⓒ대한뉴스
ⓒ교촌치킨

 

교촌이 새롭게 제작한 교육 유니폼은 단정한 이미지와 활동의 편의성을 모두 고려해 자켓, 셔츠 및 블라우스, 바지, 넥타이, 스카프 등으로 구성됐다.

가맹점 현장 방문, 가맹점주 및 사내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내외 모든 교육에 새로운 유니폼을 착용해 브랜드 신뢰도를 제고하고, 점주와 교육자의 자긍심을 고취해 궁극적으로 QSC 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전국 1360여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교촌은 ‘정도경영’이라는 경영 이념 아래, 프랜차이즈의 기본인 위생 강화와 고객 만족도 증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QSC 향상에 힘쓰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은 가맹점주 및 고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등 QSC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가맹점 각각의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보완해 고객들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