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이크, ‘이노센트 식물성 닭가슴살 큐브 직화바베큐맛’ 출시
인테이크, ‘이노센트 식물성 닭가슴살 큐브 직화바베큐맛’ 출시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3.04.26 18: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윤성 기자] 푸드테크 기업 인테이크(INTAKE)가 ‘이노센트 식물성 닭가슴살 큐브 직화바베큐맛’을 출시하고, 여름철 식단관리를 시작하는 소비자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한뉴스
ⓒ인테이크

 

인테이크는 올해 초 식단관리를 위한 건강 간편식 ‘이노센트 식물성 닭가슴살 큐브 2종(오리지널, 청양)’을 선보였다. 최근 체형관리를 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적절한 비율로 구성한 식이 습관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식물성 닭가슴살이 이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고 있다. 또한 이노센트만의 특별한 오븐 스팀 공법으로 닭가슴살 특유의 퍽퍽함 없이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의 식물성 닭가슴살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인기 요인이다.

인테이크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와 다양한 기호를 고려해 ‘이노센트 식물성 닭가슴살 큐브 직화바베큐맛’을 추가로 선보이고 라인업 확장에 돌입한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들과 동일하게 닭가슴살에 준하는 단백질 함량을 보유하고 있다. 직화바베큐맛 제품은 1회 제공량(100g) 기준 단백질을 20g 함유해 1팩만 섭취해도 성인 기준 1일 단백질 권장 섭취량의 36%를 섭취하는 셈이다. 반면 콜레스테롤과 트랜스지방은 함유하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여기에 인테이크가 개발한 특제 바베큐 소스로 달콤한 감칠맛은 살리고 불맛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인테이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식단관리에 나서는 소비자들을 위해 특별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11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제이제이 살롱드핏’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노센트 식물성 닭가슴살 큐브’와 함께하는 2주 챌린지 플랜을 공개하고, 오는 5월 8일까지 2주간 인테이크 자사 몰에서 해당 제품을 파격가에 선보인다. 2주 챌린지 식단 구성에 해당하는 식물성 닭가슴살 큐브 3종 혼합 24팩은 58% 할인가에, 32팩 구성은 59% 할인가에 판매한다. 또한 32팩 구성을 구매하면 소스 본품도 함께 증정한다.

한녹엽 인테이크 대표는 “건강과 맛을 모두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를 실천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어 맛은 물론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한 ‘이노센트 식물성 닭가슴살 큐브 직화바베큐맛’을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며 “더 많은 소비자들이 식물성 닭가슴살 큐브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특별 프로모션도 마련하고, 앞으로 다양한 맛의 식물성 닭가슴살 큐브 제품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