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양훈 기자] 본지는 2023년 4월 24일자 <시흥시 ‘성추행’ 진실과 출연금 남용 파문 확산>, 4월 28일자 <시흥시 부정이 판치는 ‘범죄집단?’...임병택 호, 극 처방 필요>, 5월 2일자 <시흥시 '부정 청탁' 난리···'기사 내려 달라, 당국 조사 배정'> 각 제목의 보도에서 시흥시가 기사를 내리기 위해 부정청탁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흥시는 “본사와 소속 직원들은 특정 기사를 내리기 위해 광고비로 압박을 한 바가 없으므로, 부정청탁을 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 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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