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 ‘렉스턴 뉴 아레나’ 피지컬리지 참가자 모집 이벤트
KG 모빌리티, ‘렉스턴 뉴 아레나’ 피지컬리지 참가자 모집 이벤트
특별한 운동 프로그램부터 미니 팬미팅, 참가자를 위한 스페셜 굿즈 패키지 제공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3.06.09 19: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가 렉스턴 뉴 아레나(REXTON NEW ARENA) 출시를 기념해 건강한 운동 습관을 기르고 싶은 운동 초심자를 위한 ‘렉스턴 뉴 아레나 피지컬 사관학교 피지컬리지(Physical College)’ 모집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대한뉴스
ⓒKG 모빌리티

 

KG 모빌리티 관계자는 “예년보다 빨라진 폭염으로 인해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6월, 렉스턴 뉴 아레나 모델인 전 아시안게임 레슬링 국가대표 장은실만의 건강한 운동 방법을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렉스턴 뉴 아레나 피지컬 사관학교 피지컬리지 참가자 모집 대상은 총 30명으로 운동을 처음 접하거나 시작한 운동 초보자 및 장은실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피지컬리지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장은실 with 피지컬리지 특급 강사진이 △뭉친 근육과 일상의 긴장을 이완시켜 줄 워밍업 프로그램 △균형 잡힌 전신 근육 발달을 위한 순환식 전신 운동 프로그램 △피지컬리지 참가자만을 위한 장은실 미니 팬미팅이 진행되며, 오직 피지컬리지 참가자만을 위한 △스페셜 굿즈 패키지도 증정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KG 모빌리티 인스타그램(@kgmobility.official) 및 이벤트 참가 신청 링크(https://litt.ly/kgmobility)에서 오는 6월 25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6월 30일(금) 개별 통보하고 7/15(토)에 서울권역에서 클래스를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종목과 관계없이 운동 모습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당첨확률을 높일 수 있다.

한편, 렉스턴 뉴 아레나는 KG 모빌리티의 디자인 철학 ‘Power by Toughness’는 물론 고유의 헤리티지(Heritage)를 바탕으로 강인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통해 정통 SUV 스타일로 지난 5월 새롭게 출시됐다.

외관 디자인은 △새로운 다이아몬드 세이프(Diamond-Shaped) 라디에이터 그릴과 △다이내믹 웰컴/굿바이 라이팅이 적용된 4빔 풀 LED 프로젝션 헤드램프 △순차적으로 점멸되는 시퀀셜 다이내믹 LED 턴시그널 램프를 비롯한 각 요소들이 레이어드 구조를 이루며 프리미엄 대형 SUV답게 웅장하고 당당한 스타일로 완성했다.

실내 인테리어는 수평적 디자인 콘셉트를 활용하여 편안하면서도 모던하게 완성하였으며, 독립된 와이드 12.3인치 디스플레이와 슬림한 에어 벤트 및 터치식 공조장치 등 여러 요소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격조 높은 실내 공간은 물론 각종 정보의 시인성 및 조작성과 편의성까지 극대화 하였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