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올림피자, 한우 언양 불고기와 멕시코풍 치폴레 소스를 더한 신메뉴 2종 출시
반올림피자, 한우 언양 불고기와 멕시코풍 치폴레 소스를 더한 신메뉴 2종 출시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3.06.1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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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이윤성 기자] 국내 피자 프랜차이즈 반올림피자가 반올림피자의 베스트셀러인 불고기피자와 치즈후라이피자를 새로운 플레이버로 재해석한 신규 메뉴 ‘한우언양불고기피자’와 ‘치폴레치즈후라이피자’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 반올림피자

 

반올림피자는 브랜드 슬로건인 K-standard pizza에 맞게 베스트 메뉴인 불고기 피자에 지역적 특색을 더한 ‘한우언양불고기피자’를 한정으로 선보인다. ‘한우언양불고기피자’는 언양식 한우 불고기에 언양 불고기만의 특유의 그릴 향을 추가해 기존 불고기 피자와 차별화를 꾀했다. 불향과 갈릭아이올리 소스가 어우러진 맛이 일품으로 한우 불고기 특유의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한 메뉴도 출시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치폴레치즈후라이피자’는 기존 베스트셀러인 치즈후라이피자에 대세 소스로 떠오른 치폴레 소스를 더해 매콤한 맛이 특징이다. 반올림피자만의 매콤한 페파로니와 할라피뇨를 토핑하고, 강력한 멕시코 풍 치폴레소스를 더해 이국적인 매운 맛을 선사한다.

반올림피자는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신메뉴 2개를 한번에 맛 볼 수 있는 ‘[신메뉴]스페셜 반반피자’도 함께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반올림피자 관계자는 “반올림피자는 항상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맛의 상향 표준화를 이끌며 가성비와 가심비를 높여가고 있는 브랜드”로, “이번 신제품 2종은 한우 불고기와 멕시코 풍 치폴레소스로 피자 맛의 차별화와 고급화를 추구한 메뉴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반올림피자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피자의 원/부재료인 도우, 피자소스, 갈릭소스, 고구마 무스 등 핵심 원재료를 자체 공장에서 생산하여 전 가맹점에 공급해 오고 있으며,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맛의 상향 표준화를 이끌어 ‘가성비’와 ‘가심비’를 함께 높여오고 있다. 2011년 5월 창립됐으며, 2022년 6월 기준으로 약 350개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19년, 가맹점 200호점 이상 피자 브랜드 중 지점별 연평균 매출 3위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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