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렌리벳, 파인 디저트 부티크 ‘파티세리후르츠’와 협업··· 이색 디저트 ‘더 글렌리벳 위스키 후르츠’ 공개
더 글렌리벳, 파인 디저트 부티크 ‘파티세리후르츠’와 협업··· 이색 디저트 ‘더 글렌리벳 위스키 후르츠’ 공개
더 글렌리벳의 완벽한 부드러움과 차별화된 풍미, 독창적인 과일 디저트로 즐기다!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3.06.15 12: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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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이윤성 기자] 페르노리카코리아(Pernod Ricard Korea)의 독창적인 오리지널 싱글몰트 ‘더 글렌리벳(THE GLENLIVET)’이 파인 디저트 부티크 ‘파티세리 후르츠(Pâtisserie Fruits)’와의 협업을 통해 더 글렌리벳을 과일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인 ‘더 글렌리벳 위스키 후르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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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공개하는 ‘더 글렌리벳 위스키 후르츠’는 기존의 관습을 깨는 더 글렌리벳의 혁신적인 브랜드 정신을 그대로 보여주는 제품이다. 이번 제품 개발에 함께 한 파티세리 후르츠는 실제 과일처럼 생긴 독특한 과일 무스 케이크로 젊은 세대와 디저트 러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특히 더 글렌리벳이 추구하는 새로운 혁신처럼 기존과 차별화된 방식의 디저트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협업의 의미가 더욱 크다.

더 글렌리벳은 이번 협업으로 파티세리 후르츠의 임하선 오너 셰프가 개발한 총 3가지의 ‘더 글렌리벳 위스키 후르츠’를 선보인다. 더 글렌리벳 파운더스 리저브, 12년, 15년 각각을 대표하는 과일 풍미를 파티세리 후르츠의 시그니처인 과일 무스 케이크와 그대로 매치하고 속재료인 과일 퓨레 안에 실제 더 글렌리벳의 원액을 넣어, 라인업 각각의 차별화된 풍미를 과일 디저트라는 독창적인 제품으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아메리칸 캐스크 숙성을 통해 오렌지의 시트러스한 아로마와 배의 달콤한 풍미가 돋보이는 ‘더 글렌리벳 파운더스 리저브’는 귤 모양의 ‘더 글렌리벳 파운더스 리저브 귤 무스’로 탄생했다. 풋귤 젤리 소르베와 파운더스 리저브의 오렌지 아로마가 입 안 가득 상큼하게 퍼지며, 이어지는 크리미하고 부드러운 끝맛이 오랜 여운을 선사한다.

신선한 바나나와 파인애플 향이 매력적인 ‘더 글렌리벳 12년’은 몽키바나나 모양의 ‘더 글렌리벳 12년 몽키바나나 무스’로 변신했다. 더 글렌리벳 12년은 유러피안 오크 캐스크와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에서 숙성된 더블 오크 숙성 방식으로 기존 위스키에서는 쉽게 구현할 수 없는 열대 과일향과 꽃향기를 완성한 제품이다. 파티세리 후르츠도 처음 선보이는 몽키바나나 무스와 더 글렌리벳 12년이 만난 ‘더 글렌리벳 12년 몽키바나나 무스’는 독보적인 부드러움을 선사하며, 먹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까지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다.

‘더 글렌리벳 15년 사과 무스’는 알싸한 사과향과 고소한 견과류가 이국적이고 복합적인 풍미를 선사하는 ‘더 글렌리벳 15년’으로 완성된 제품이다. 상큼하고 청량한 사과 퓨레와 더 글렌리벳 15년의 달콤한 아몬드의 맛이 색다른 조화를 이룬다. 특히 숙성과정 중 마지막 3년을 최고급 와인이나 꼬냑을 숙성하는데 사용하는 리무쟁 오크통에서 선별적으로 숙성한 더 글렌리벳 15년 특유의 우디 향과 드라이한 느낌이 더해져 입 안에서 크리미하고 긴 여운을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

위스키와 디저트의 이색 만남이라는 이번 협업의 혁신적이고 흥미로운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는 브랜드 옥외광고 채널과 SNS 채널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더 글렌리벳 위스키 후르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팝업 스토어도 선보인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6월 19일부터 7월 16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오색칠'에서 진행되는 팝업 스토어에서 '더 글렌리벳 위스키 후르츠' 3종뿐 아니라 더 글렌리벳 라인업을 온더락•하이볼•칵테일 등 본인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미구엘 파스칼(Miguel Pascual) 페르노리카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더 글렌리벳은 끊임없는 혁신과 독창적인 오리지널리티를 통해 언제나 또 다른 기준을 창조해내는 브랜드로, 이번 ‘더 글렌리벳 위스키 후르츠’ 역시 브랜드가 추구하는 철학과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제품”이라며 “최근 싱글몰트 위스키를 자신만의 독특하고 색다른 방법으로 즐기는 트렌디한 위스키 애호가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하이볼이나 칵테일을 넘어 더 글렌리벳이 선보인 위스키 후르츠라는 또 하나의 독창적인 제품은 항상 새로움과 트렌디함을 추구하는 위스키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더 글렌리벳’은 1824년, 스코틀랜드 내 싱글몰트의 메카인 스페이사이드 지역 최초로 합법적인 증류 면허를 취득한 브랜드이자 영국 왕실이 최초로 공식적인 싱글몰트로 인정한 독보적인 브랜드이다. 더 글렌리벳의 창립자 ‘조지 스미스’는 기존의 관습을 깨는 확고한 신념과 비전으로 최초의 증류 면허를 획득하면서 완벽한 부드러움과 독창적인 품질의 더 글렌리벳을 탄생시켰다. 더 글렌리벳은 조지 스미스의 열정과 정신을 이어받아 그 동안 독보적인 퀄리티의 제품, 스타일리시하고 컬러풀한 패키지, 끊임없는 혁신의 여정을 담은 ‘오리지널 바이 트레디션(Original By Tradition)’ 광고 캠페인 등 더 글렌리벳만의 차별화된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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