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근숭배(男根崇拜), 한국 vs 대만
남근숭배(男根崇拜), 한국 vs 대만
  • 대한뉴스
  • 승인 2009.10.1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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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류학적 차원에서, 남근 숭배(男根崇拜) 는 고대(古代)이래로 대를 이어 내려온 동양에서는 그리 낯설지않은 민속신앙이다.

남근은 풍요나 자손번성을 상징하는데, 한국이나 대만이나 모두 같은 민속신앙의 맥락이다.

서울 경복궁 민속박물관 앞에있는 남근석(上)과 대만 원주민 구족(九族)문화촌에 있는 남근석(下)을 비교 조명해 본다

With cultural anthropological point of view, Phallus worship, named phallicism, had been very popular since the ancient age among people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especially in the Eastern world.

Most scholars say, 'It had symbolized something prosperous, as well as endless offspring with aboundance '

Our photo focuses on the both that expressing phallicism, one's from Korea(above photo), and the other's from Taiwan's indian village(below photo).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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