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올림피자,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 발탁
반올림피자,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 발탁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3.07.06 13: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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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이윤성 기자] 국내 피자 프랜차이즈 반올림피자가 브랜드 전속 모델로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ZICO)를 선정하고 지코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반올림피자
ⓒ반올림피자

반올림피자는 지코가 본인만의 뚜렷한 개성으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대중에게 사랑 받는 국내 넘버 원 아티스트인 점과 다양한 플레이버 피자들로 브랜드 슬로건인 K-standard pizza에 맞게 국내 넘버 원 피자 브랜드로 거듭나고자 하는 반올림피자와 꼭 어울린다고 판단,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코는 '아무노래', '새삥 (Prod. ZICO) (Feat. 호미들)' 등 다수의 히트곡뿐 아니라 댄스 챌린지 선두 주자로 대중문화를 이끌며 새로운 세대를 대표하는 트렌드 세터로 자리잡았다. 지코는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통신사, 뷰티, 게임, 스낵,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등 다양한 분야의 모델로 발탁되며 광고계 블루칩으로도 떠올랐다. 특히 평소 피자 먹방을 종종 선보였던 ‘피자 러버’ 지코는 반올림피자 팬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반올림피자는 지코 모델 발탁을 기념해, 티징 영상을 공개하며 소비자들로부터 새로운 모델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냈다. 지난 30일에는 모델을 맞추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기대감을 모으기도 했다.

반올림피자는 앞으로 개성 넘치는 행보로 트렌드를 앞서 나가며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지코와 함께 반올림피자만의 개성을 담은 신제품과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반올림피자 관계자는 “지코는 특유의 에너제틱함으로 대중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선사하고 있으며, 동시에 자신의 분야에 프로페셔널 한 모습은 신뢰도를 주며 반올림피자가 추구하는 방향과 잘 맞다”며, “앞으로 지코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국내 넘버 원 피자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반올림피자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피자의 원/부재료인 도우, 피자소스, 갈릭소스, 고구마 무스 등 핵심 원재료를 자체 공장에서 생산하여 전 가맹점에 공급해 오고 있으며,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맛의 상향 표준화를 이끌어 ‘가성비’와 ‘가심비’를 함께 높여오고 있다. 2011년 5월 창립됐으며, 2022년 6월 기준으로 약 350개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19년, 가맹점 200호점 이상 피자 브랜드 중 지점별 연평균 매출 3위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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