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2023 새만금세계스카우트잼버리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는 14일 폭우가 내리고 있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야영장 현장을 방문해 집중호우 시 야영장 침수 대비, 시설물 안전성 등 다방면으로 참가자 안전 확보를 위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안지역에는 오전9시 기준 175mm의 평균 강수량을 나타냈다. 강 총재는 현장 점검 후 조직위원회 사무국을 방문해 잼버리 준비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금일봉을 전달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