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윤성 기자] 미국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샌프란시스코를 첫 번째 방문지로 선택해야 할 이유가 생겼다.
대한민국 대표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샌프란시스코 관광청과 함께 ‘올웨이즈 샌스란시스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샌프란시스코 관광청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관광객 유치 캠페인이다. 샌프란시스코는 미국 최대의 관광 도시 중 하나로 금문교, 케이블카, 롬바드 스트리트 등의 명소가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이다.
여기어때는 샌프란시스코 여행객들을 위해 샌프란시스코 숙소 전용 쿠폰팩을 제공한다.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더하기 쿠폰으로 여기어때에서 제공 중인 해외숙소 최대 20% 할인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여기어때는 장거리 노선의 항공권 가격 부담 완화를 위해 특가 항공권도 마련했다. 유나이티드항공,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의 샌프란시스코 왕복 항공권을 최대 10만원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다. 특가 항공권 가격은 항공사별로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여기어때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호근 여기어때 마케팅실장은 “샌프란시스코는 올해 방문객만 2,400만 명을 예상할 정도로 미국의 대표 관광지”라며 “올해 미국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번 캠페인을 활용해 샌프란시스코에 방문해 볼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