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창호, ‘2023 시공사진 컨테스트’ 휴가철 특수에 성황 … 내달 11일 마감
이건창호, ‘2023 시공사진 컨테스트’ 휴가철 특수에 성황 … 내달 11일 마감
전월 대비 8월 참여자 수 2배 늘어…휴가 성수기에 이건창호 시공된 호텔과 리조트 방문객 증가 이유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3.08.21 14: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윤성 기자] 프리미엄 시스템 창호 전문기업 이건창호(대표 최규환)가 8월 여름휴가 성수기를 맞아 ‘2023 이건창호 시공사진 컨테스트’의 참여율이 증가 추세에 있다고 밝혔다.

ⓒ이건창호
ⓒ이건창호

이건창호는 자사 제품이 시공된 건축물의 아름다움과 특별한 가치를 발굴하고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자 지난 7월부터 ‘이건창호 시공사진 컨테스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건창호 관계자는 7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컨테스트에 응모한 참가자 수 보다 8월 1일부터 14일까지의 참가자 수가 약 2배 이상 늘었다고 밝히며, 8월 여름휴가 성수기를 맞아 여행과 여가를 즐기는 빈도가 급격히 늘어난 것이 참여 증대 원인이라 분석했다.

국내외 프리미엄 건축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이건창호는 여행객들로 붐비는 인천공항과 국립중앙박물관 등 국내 대표 랜드마크 건축물은 물론 서울 파라스파라 호텔, 제주 신화월드, 강원 씨마크 호텔 등 유명 관광지의 호텔과 리조트 곳곳에 시공됐다. 독보적인 개방감과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휴가지 건축물 특유의 이국적이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며, 여행지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더하고 공간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 호평받고 있다.

이건창호 관계자는 “휴가 성수기를 피해 늦은 여름휴가를 떠나는 여행객도 늘고 있어 접수 기간 마감까지 이건창호가 시공된 아름다운 건축물을 촬영한 작품 출품도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달 11일 접수 마감되는 ‘2023 이건창호 시공사진 컨테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3 이건창호 시공사진 컨테스트’는 오는 9월 11일(월)에 접수 마감을 앞두고 있다. 접수는 단독주택, 아파트, 카페나 레스토랑, 호텔과 리조트 등 이건창호 제품이 시공된 건축물의 실내외 공간을 촬영한 사진 또는 동영상 작품을 컨테스트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는 방식이다. 이건창호 제품이 시공된 건축물 목록은 이건 공식 블로그(blog.naver.com/eagonm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록에 없는 현장이라도 이건창호 제품이 적용된 건축물이면 촬영하여 접수해도 무방하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당선작은 9월 26일(화) 이건 공식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서 발표되며, 대상 1명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이 수여된다. 이번 컨테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이건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