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인수봉은 한국 알피니즘 운동의 요람이자, 클라이머들에게는 최고의 훈련 암장이다.
25일 인수봉 정면을 오르는 클라이머들의 모습을 조명해 보았다.
Peak In-Soo(仁壽峰) of Mt.Buck-Han(北漢山) has been regarded as the cradle of Korean Alpinism movement for a long time, offering the best place for climbers to experience rock-climbing.
We focus on many climbers on the face of Peak In-Soo with photo on October 25.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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