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윤성 기자]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2023 레저스포츠 할인대전’을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레저스포츠 할인대전’은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한 ‘여행이 있는 주말’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야놀자는 독보적인 여가 인벤토리와 차별화된 고객 혜택을 기반으로 레저스포츠 접근성을 제고하고 국내 여행 수요 회복을 위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야놀자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는 11월 30일(목)까지 수상레저ㆍ익스트림 스포츠 등 전국 인기 레저스포츠 상품 전용 5천 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특히 매달 마지막 주 ‘여행이 있는 주말’ 기간에는 1만 원 할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제휴카드 및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시 최대 2만 원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신성철 야놀자 사업개발유닛장은 “이번 민관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레저스포츠 수요 확대를 통한 지역 여행 활성화는 물론, 국내 여행의 다양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야놀자는 대한민국 관광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압도적인 인벤토리와 전문성을 결합한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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