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선재부, ‘The Best Wire Rod’ 선포식
포항제철소 선재부, ‘The Best Wire Rod’ 선포식
  • 대한뉴스
  • 승인 2007.03.2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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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선재부(부장 김병홍)는 지난주 제품출하장에서 세계 최고수준의 선재를 만들기 위해 ‘The Best Wire Rod’ 선포식을 가졌다.


이번 선포식에는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포항제철소와 외주파트너사, 제품포장업체가 함께 참여하여 ‘The Best Wire Rod’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내부품질은 물론 외관품질과 포장 마무리까지 최고의 선재 만들기에 동참했다.


향후 선재부는 세계최고의 품질을 보증하기 위해 공장장과 현장 작업자의 이름, 사진, 이메일 주소가 담긴 스티커를 부착해 고객만족에 앞장 설 계획이다.

김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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