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홈시스, 전자파 걱정 없는 ‘DC 카본 전기 온열 매트’ 출시
쿠쿠홈시스, 전자파 걱정 없는 ‘DC 카본 전기 온열 매트’ 출시
최고급 기능성 항균 원단 사용과 최대 10회 물세탁이 가능해 높은 위생도 유지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3.09.0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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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이윤성 기자] 종합 건강 생활가전 기업 쿠쿠홈시스(대표이사 구본학)가 온 가족이 안심하고 따뜻한 잠자리에 들 수 있도록 전자파 걱정 없는 ‘쿠쿠 DC 카본 전기 온열 매트(이하 쿠쿠 DC 카본 매트)’를 출시했다.

쿠쿠홈시스 DC 카본 전기 온열 매트(제품명: CHM-CA10Q) ⓒ쿠쿠홈시스
쿠쿠홈시스 DC 카본 전기 온열 매트(제품명: CHM-CA10Q) ⓒ쿠쿠홈시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공기가 감돌기 시작하면 얇은 여름 이불을 넣어두고 포근한 이불을 꺼내야 한다는 신호이다. 짧은 가을 뒤 금방 찾아올 서늘함에 대비하기 위해 장롱 깊숙이 포개진 전기 매트도 오랜만에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불 속에 한 번 들어가면 나오기 싫어지는 찬바람 부는 계절을 대비해 쿠쿠홈시스가 온가족이 안심하고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쿠쿠 DC 카본 매트를 선보였다.

쿠쿠 DC 카본 매트는 일반 전기 매트와 달리 열선의 재질이 고탄성 카본으로 되어 전자파 걱정이 없으며 열전도율이 높다. 특수 합금 발열선을 2중 안전 구조로 감싸 높은 내구성과 안전성이 보장되어 단선이나 화재의 걱정 없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또한 피부 속 깊숙이 열을 전달하는 원적외선을 방출해 숙면에 도움을 주며 하루 8시간씩 한 달 내내 사용해도 전기 요금이 약 1,130원(싱글 사이즈, 30일 사용 기준)으로 저렴해 난방비가 부담스러운 1~2인 가구나 해외에 거주하는 소비자에게 최적의 난방을 제공한다.

직접 피부에 닿는 제품인 만큼 촉감과 위생에도 신경 썼다. 카본 전기 온열 매트에는 부드러운 촉감의 최고급 기능성 마이크로 원단이 무봉제 퀼팅 방식으로 적용되어 있어 내부 항균의 솜이 뭉치지 않아 오랜 시간 누워있어도 배기지 않는다. 형광증백제와 포름알데히드, 각종 생활균으로부터 자유롭도록 오코텍스 인증 솜을 사용했으며 아동용 섬유 인증을 통해 알레르기 유발 물질과 진드기를 방지한다. 또한 일반 전기 매트와 달리 총 10회의 물세탁이 가능해 위생도 강화했다.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기능도 탑재했다. 직관적인 컨트롤러로 7단계(30~45℃)까지 온도 조절이 가능하며 퀸 사이즈의 경우 좌우 분리 난방이 가능해 컨디션에 맞춰 최적의 수면 조건을 설정할 수 있다. 또한 터보 기능을 통해 초기 1시간 동안 45℃를 유지하며 취침 기능을 작동할 경우 취침 시 체온이 떨어지는 점을 감안해 개발한 알고리즘을 통해 숙면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조성한다.

이 밖에도 컨트롤러는 사용자가 편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사용자 쪽에 위치시켰으며 직관적인 터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조작이 미숙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야간 사용 시 LED 화면의 밝기가 60초 이내에 서서히 밝기가 감소해 어두운 밤에도 눈부심 없이 편안하고 빠르게 원하는 온도와 모드로 조작이 가능하다.

쿠쿠홈시스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다가오는 겨울 추위에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높은 기술력이 포함된 카본 전기 온열 매트를 한 박자 빠르게 출시했다”며 “저렴한 전기 요금과 최대 10번까지 세탁 가능한 내구성, 소비자 맞춤형 기능 등이 포함된 카본 전기 온열 매트로 올겨울도 따뜻하고 쾌적한 잠자리에 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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