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윤성 기자] 야놀자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여가 큐레이션 플랫폼 데일리호텔이 ‘가을의 문턱에서’ 기획전을 진행한다.
먼저, 데일리호텔은 여행하기 좋은 초가을을 맞아 9월 말까지 투숙일 기준 10월 호텔ㆍ펜션 미리 예약 시 사용 가능한 8%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GOLD 회원의 경우 예약 건마다 결제 금액의 1%씩 포인트로 적립해주고, 호텔 및 리조트 결제 시 2%씩 포인트로 지급한다. 이외에도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시 최대 2만 5천 원 할인을 제공하는 등 모든 이벤트 적용 시 최대 14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격 경쟁력까지 강화한 호텔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72시간 동안 데일리호텔이 엄선한 호텔 및 리조트를 단독 특가로 판매하고 최대 1만원 추가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일부 숙소의 경우 룸 업그레이드, 얼리 체크인ㆍ레이트 체크아웃 등의 혜택도 이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오는 20일(수)까지 ‘숙소내컷’ 이벤트를 진행하고 나만의 인생 숙소 사진을 공유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최대 3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한다.
한창균 데일리호텔 마케팅팀장은 “여가 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을 맞아 데일리호텔에서 합리적인 가을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데일리호텔만의 프리미엄 인벤토리와 차별화된 고객 혜택을 접목해 빠르게 증가하는 여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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