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윤성 기자]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황금연휴 해외여행도 놀자, 계산적으로’ 기획전을 진행한다.
먼저, '일본여행 초특가 박람회'를 통해 최대 12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본 항공권과 호텔을 각 30만 원 이상 결제 시 항공 1만 원, 호텔 2만 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40만 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한 일본 박람회 타임 쿠폰(최대 4만 원)과 항공 및 숙소 동시 결제 시 4만 원 할인, 항공 발권 수수료 1만 원 할인 등 모든 혜택을 더하면 총 12만 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달 말까지 홍콩, 베트남, 태국, 필리핀 4개국을 대상으로 최대 25천 원 할인해준다. 이외에도 야놀자를 통해 국내 및 국제선 항공권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결제액 10%를 리워드로 지급한다. 선착순 최대 10% 제휴카드 및 간편결제 할인 혜택, NOL(놀) 카드 결제 시 결제액 최대 10%(최대 36천 원) 포인트 적립 등 혜택도 추가 제공한다.
이철웅 야놀자 최고마케팅책임자는 “해외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황금연휴에도 야놀자를 통해 보다 합리적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인기 여행지를 중심으로 한 파격 혜택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계산적으로 놀 수 있도록 야놀자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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