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 ‘송정식 떡갈비’ 도시락 상시 메뉴로 출시
한솥, ‘송정식 떡갈비’ 도시락 상시 메뉴로 출시
출시 열흘만에 10만개 판매 돌파했던 ‘송정식 떡갈비’ 도시락 재출시 요청이 이어져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3.10.05 13: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윤성 기자]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이 올해 5월 수량 한정으로 출시해 인기를 끌었던 ‘송정식 떡갈비 도시락’을 상시 메뉴로 재출시했다.

ⓒ한솥
ⓒ한솥

송정식 떡갈비 도시락은 올해 5월 20만개 한정수량으로 출시, 선보인지 열흘만에 10만개 판매를 돌파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판매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송정식 떡갈비 도시락에 대한 소비자의 재출시 요청이 이어져 출시 5개월 만에 상시 메뉴로 전환하여 재출시하게 되었다.

한솥 송정식 떡갈비는 국내산 돼지 갈비살과 호주산 쇠고기를 다져 만든 전라도식 떡갈비로 촉촉한 육즙과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흰 밥 위에 넓직하게 얹어진 넉넉한 크기의 떡갈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더욱 사로잡았다.

송정식 떡갈비 도시락은 8가지 풍성한 밑반찬이 함께 구성돼 있어 푸짐한 한정식 한 상을 완성한다. 제육볶음과 오색전, 메밀전병 등 메인 찬과 함께 양배추샐러드, 장조림 메추리알, 무말랭이, 볶음김치가 함께 곁들어져 있으며, 가격은 6,900원이다.

한솥은 매달 수량한정으로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그 중에서 인기 높은 메뉴를 상시 판매 메뉴로 결정하고 있다. 이번 송정식 떡갈비 도시락을 상시 메뉴로 출시한 것 또한 고객의 열렬한 재출시 요청이 반영된 결과다.

한솥 관계자는 “송정식 떡갈비 도시락은 남녀노소 모두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라며 “푸짐한 떡갈비 한정식 한 상을 합리적인 가격에 상시적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