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아스가르드’ 신규 직업 ‘야차’ 업데이트 및 20주년 이벤트 실시!
넥슨, ‘아스가르드’ 신규 직업 ‘야차’ 업데이트 및 20주년 이벤트 실시!
신규 직업 ‘야차’, 주무기인 쇠사슬 활용한 스타일리시한 전투 특징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3.10.27 17: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윤성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26일 온라인 RPG ‘아스가르드’에 신규 직업 ‘야차’를 업데이트하고, 20주년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넥슨
ⓒ넥슨

‘야차’는 ‘아수라’ 이후 ‘아스가르드’에서 15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직업이다. ‘아수라’와 함께 팔부신 중 하나로, 메데니아 대륙 출신의 냉혹한 무사 캐릭터다. 주무기인 쇠사슬을 이용한 전용 스킬로 다수의 적에게 단번에 큰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다양한 버프, 디버프 스킬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빠르고 스타일리시한 전투가 특징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메데니아 대륙 신규 마을 ‘화론마을’과 신규 던전 ‘화산암지대’가 추가되며, ‘야차’ 업데이트를 소개하는 영상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넥슨은 신규 직업 ‘야차’ 업데이트를 기념해 12월 7일까지 레벨 달성 이벤트를 실시한다. ‘야차’ 캐릭터를 생성해 지정된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신규 스킬 ‘체인 퓨리’, ‘[글레어]강화 장비 세트’, ‘[1기]장갑탑승형수호동물패키지’, ‘[1기]기동탑승형수호동물패키지’, ‘빛바랜 드래곤 보석 교환권’ 등 풍성한 보상을 선물한다.

같은 기간, 20주년 기념 대규모 이벤트가 실시된다. 매일 특정 미션을 완수하면 ‘20주년 축하 코인’을 지급하며, 이는 이벤트 상점에서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 가능하다. 또, 새롭게 단장한 벚꽃마을에서 20주년 축하 메시지를 작성하면 특별한 버프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이벤트 기간 동안 최대 300% 경험치 증가로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슈퍼 부스트스쿼드’ 이벤트, 신규 및 복귀 유저 대상으로 환영 선물을 지급하는 ‘신규/복귀 웰컴 선물’ 이벤트, 장비 강화 이벤트 등을 통해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

넥슨은 ‘아스가르드’ 20주년 기념 영상 ‘밀레스 마을을 지켜라!‘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아스가르드’ 특유의 감성을 클레이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해 유저들의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넥슨은 11월 15일까지 20주년 기념 영상의 링크를 복사해 공식 홈페이지를 제외한 외부채널에 공유한 이용자 중 200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아스가르드 장패드’, ‘아스가르드 수호동물 그립톡’, ‘요기요 상품권 3만원권’ 등 다양한 선물을 지급한다.

‘아스가르드’의 신규 직업 ‘야차’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스가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