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중국 저장미디어대학과 학생교류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경대학교, 중국 저장미디어대학과 학생교류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정미숙 기자 dkorea333@hanmail.net
  • 승인 2023.11.01 16: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정미숙 기자]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는 중국 항저우 저장미디어대학(총장 쉬 샤오 저우)과 지난 10월 26일(목) 저장전미디어대 회의실에서 양교간 학생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두 대학은 업무협약을 통해 2+2 등 학생교류와 교수들 간의 연구교류, 그밖에 우호 증진 및 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서경대 구자억 혁신부총장은 "서경대는 예술분야에 특성화가 잘되어 있어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저장미디어대학도 예술, 방송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는 대학“이라며 ”두 대학의 협력은 한중 양국의 관련 분야에서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중국 저장미디어대학은 14,000여 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신문, 방송미디어, 예술분야에서 중국 내 3위를 차지하고 있는 우수 대학이다. 학교 내에 TV방송국이 있으며 지역내 30만명이 시청하고 있다. 제2캠퍼스인 영화영상캠퍼스에는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 영화 관련 시설과 설비를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