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설중매문학신인상, 시부문 채종환 당선
제19회 설중매문학신인상, 시부문 채종환 당선
  • 대한뉴스
  • 승인 2009.11.09 15: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최초로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발명(특허 제10-0682487)하여 우리나라에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열어 온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이사장 선정애)은 지난 2009.9.1.∼2009.9.30.까지 국민을 대상으로 '제18회 설중매문학 신인상' 작품을 공모하여 1명의 신인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한국문학세상의 등단제도는 인터넷으로 작품을 등록하면 채점과 당선작을 인터넷으로 즉시 처리하는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사하여 응모자 전원에게 개인별 점수와 심사평을 제공하는 투명심사 등단제도이다.


이 상의 심사위원회(위원장 김영일)는 시부문에서 채종환(‘여운’’외 3편/사진 )을 당선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수필과 소설부문은 작품성이 고르지 못하여 당선자를 내지 못했다. 특전으로는 등단인증서와 함께,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 및 한국사이버문인협회의 등단작가로 대우하며, 일정기간 작가로서 지녀야 할 문학지도 기법 등을 체계적으로 지도한 후 문학 지도자로 양성된다.


이번 행사의 응모자는 당선여부와 관계없이 개인별 심사결과(점수, 심사위원)를 온라인상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당선자가 향후 '생활문학'이나 '개인저서'를 출간할 경우 선별하여 우선순위로 출간을 지원해 준다. 출간비는 30만원이며 소장본은 저자가 원하는 만큼 주문하면 된다.


설중매문학 신인상은 계절별로 공모한다. '제19회 설중매문학 신인상'은 오는 2009.12.1일부터 12.31.까지 1달간 (문의/www.klw.or.kr 02-6402-2754) 인터넷으로 공모한다.

한현정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