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한-중남미 환경협력 세션 운영
환경부, 한-중남미 환경협력 세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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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11.1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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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저탄소 녹색성장 비전을 중남미 지역으로까지 확산하고자 11월 11일(수) 오후, 코엑스 4층 컨퍼런스 센터에서 한-중남미 환경협력 세션을 운영한다.

외교부에서 주최하는 한-중남미 고위급 포럼(11.10~11)의 일환으로 동 세션이 운영됨에 따라, 환경부 장관은 동 세션이 운영되는 11일(수) 개막식 및 폐막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중남미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에게 한국의 저탄소 녹색성장 비전을 전파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콜럼비아, 멕시코 등 11개국 중남미 국가 각 부처 장관 뿐만 아니라, 미첼 바첼렛 칠레 대통령이 참석함에 따라 그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한-중남미 환경협력 세션은 홍준석 환경부 환경정책실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조춘구 수도권매립지공단 이사장 등 국내인사 뿐만 아니라, 페루, 도미니카 공화국 환경장관이 주제발표를 맡게 되어 내실있는 한-중남미간 환경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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