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 홀리데이 시즌 맞아 ‘봄 데 뮤제 립밤’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LF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 홀리데이 시즌 맞아 ‘봄 데 뮤제 립밤’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세상에 하나뿐인 각인 서비스 및 원하는 컬러 조합 옵션으로 선물 시즌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3.12.0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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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이윤성 기자] 연말 선물 시즌을 맞아, 세상에 하나 뿐인 특별한 패키지의 선물을 찾고 있는 이들이 늘고 있다.

ⓒ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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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가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향수 브랜드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이하 불리)가 시그니처 립밤인 ‘봄 데 뮤제 립 밤’의 홀리데이 시즌 한정판 ‘플루오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정판 에디션은 연말 맞이 화려한 네온 컬러 5종으로 패키지를 기획해 기존 불리 마니아 고객 뿐 아니라 색다른 연말 선물을 찾는 고객들에게 개성 있는 립밤을 선보이고자 기획됐다. 네온 컬러의 그린, 블루, 옐로, 오렌지, 핑크 케이스 5종과 각 케이스 컬러에 맞는 벨벳 파우치 패키지로 선보여 밋밋한 겨울 색이 지루한 이들에게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연말 선물을 하기 좋은 제품이다.

불리의 ‘봄 데 뮤제’는 불리에서 향수, 바디 이후로 높은 매출 비중을 차지하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고체 립밤’이다. 자연 유래의 식물성 오일로 구성돼 입술에 풍부한 영양과 윤기를 제공하며 입술 뿐 아니라 신체 건조한 부위나 눈썹 고정, 아이 메이크업 베이스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한 활용도 높은 제품이다.

또한 패키지에 원하는 문구 각인 서비스, 립밤 케이스 컬러부터 파우치 컬러 등 취향에 따라 선택 조합 등 세상에 하나 뿐인 립밤을 제작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커스터 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해 연말 시즌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봄 데 뮤제’ 립밤은 연말연초,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추석 등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시즌마다 큰 사랑을 받는 제품으로 지난해(2022년) 매출은 2021년 대비 약 30% 증가하며 꾸준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LF 불리 관계자는 “불리의 마니아 고객들은 향수, 바디 외에도 립밤, 핸드크림 등 뷰티 전반에 걸친 아이템에 대한 확고한 취향과 로열티를 갖고 있다”며 “립밤 하나에도 남들과 다른 나만의 개성을 살려 아낌없이 투자하는 ‘스몰 럭셔리’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불리는 ▲세계 각지의 다양한 원료 사용 ▲레트로와 전통의 미감을 살린 제품 디자인 ▲19세기 뷰티샵을 재해석한 유니크한 매장 인테리어 ▲특별한 커스터마이징 및 캘리그라피 서비스 등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의 반응을 얻고 있으며 주요 제품 라인업으로는 향수, 바디(오일/로션), 핸드크림, 립밤, 홈 프레그런스(향초/디퓨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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