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윤성 기자]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올 겨울에도 놀자, 계산적으로’ 캠페인을 공개했다.
올해 야놀자는 독보적인 가격 경쟁력을 강조한 ‘놀자, 계산적으로’ 콘셉트의 캠페인을 전개, 가격 민감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합리적인 여행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겨울 성수기에는 20대 친구들끼리 즉흥적으로 떠난 오사카 여행, 아빠와 아들의 첫 스노우보드 여행 등 일상 속 즐거운 여행ㆍ여가의 순간을 담았다. 야놀자는 주요 온라인 채널 및 TV 등을 통해 신규 캠페인을 공개하고 계산적으로 떠난 여행에서 예상치 못한 행복을 경험한다는 메시지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야놀자는 캠페인 콘셉트의 맞춰 국내 여행ㆍ여가 심리를 자극하는 파격 혜택을 선보인다. 먼저, 이달 말까지 매주 엄선한 국내 특급호텔ㆍ펜션에 트리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야놀자 특가에 최대 10% 중복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제휴카드 이용 시 최대 10%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또한, 내년 2월 4일(목)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마다 스키 리프트권 1매 구매 시 1매 선착순 추가 증정한다.
합리적인 해외 여행을 위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먼저, 12월 내 일본 숙소 투숙 시 최대 8만 원 할인 받을 수 있다. 특히 올 여름 성수기 기준 야놀자 발권량 1위를 차지한 오사카를 대상으로 2월 말까지 항공권 3만 원 할인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이달 말까지 매일 당첨률 100%의 럭키박스 프로모션을 진행해 아이폰 15 프로, 특급호텔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한다.
이철웅 야놀자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올 겨울에도 ‘놀자, 계산적으로’ 캠페인으로 고객의 합리적인 여행 준비를 지원하는 동시에 여행이 주는 뜻밖의 즐거운 순간을 공유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계산적인 여행 속 특별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도록 야놀자만의 혜택을 지속 강화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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