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온, ‘헬로선라이즈’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 출시
챔피온, ‘헬로선라이즈’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 출시
챔피온 상징인 ‘C로고’와 헬로선라이즈의 시그니처 문구, 그래픽 만난 아이코닉한 디자인 특징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3.12.05 13: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윤성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챔피온(CHAMPION)’은 주목 받는 캐주얼 브랜드 ‘헬로선라이즈(Hello Sunrise)’와 함께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챔피온
ⓒ챔피온

헬로선라이즈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담긴 문구와 브랜드를 상징하는 떠오르는 듯한 얼굴의 태양 등 위트 있는 그래픽으로 MZ세대에게 잘 알려진 브랜드다. 이번 협업은 챔피온이 가지고 있는 100년 이상의 역사와 기술력이 젊은 감성의 트렌디한 스타일을 강조하는 헬로선라이즈와 만나 신선함을 제공한다.

협업 컬렉션 테마는 ‘위켄드 겟어웨이 위드(Weekend Getaway with, 주말을 함께 하는 휴가)’로 바쁜 현대인들의 일상 속에서도 여행자의 마음으로 설렘과 자유를 느끼고, 매 순간 편안함과 포근함이 스며들게 한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챔피온 대표 아이템인 ‘리버스위브(Reverse Weave®)’ 라인의 스웨트셔츠(Sweat Shirt, 맨투맨)와 집업 후디(Zip-up Hoody), 밴딩 조거 팬츠에 헬로선라이즈의 위트있고 트렌디한 시그니처 그래픽과 챔피온의 헤리티지(Heritage)인 ‘C로고’가 어우러진 콜라보 그래픽이 디자인 포인트다. 특히 옷 후면부에 헬로선라이즈의 웃고 있는 얼굴의 태양 그래픽이 더욱 재미를 더하며 눈길을 끈다.

챔피온과 헬로선라이즈의 이번 협업 컬렉션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전문 LF몰(lfmall.com)과 챔피온 브랜드 공식몰, 무신사, 29CM, 헬로선라이즈 공식몰 등 온라인 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챔피온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일상 속에서도 챔피온과 헬로선라이즈가 선물하는 여행의 설렘과 자유를 느낄 수 있다는 스토리를 담아 기획되었다”며 “챔피온의 헤리티지와 헬로선라이즈의 트렌디한 감성이 만나 탄생한 이번 컬렉션은 온라인몰에서 만나 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챔피온은 1919년부터 액티브웨어, 스웨트 셔츠, 스포츠 브라, 팀 유니폼, 신발, 액세서리 등 남녀를 위한 혁신적인 디자인의 애슬레틱 웨어를 전개하고 있으며, 최첨단 제품 테스트를 통해 독보적인 제품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LF는 2019년 챔피온의 아시아(ASIA), 미국(US), 유럽(EU) 3개 모든 글로벌 라인 제품에 대한 공식 수입 및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2020년 봄부터 온, 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브랜드를 국내 선보이고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