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엔자 물렀거라! 코 마스크 '코고리(Kogori)' 나가신다.
신종플루엔자 물렀거라! 코 마스크 '코고리(Kogori)' 나가신다.
14년 동안 호흡기 건강을 지켜온 일등공신, 천하종합(주) 한기언 대표
  • 대한뉴스
  • 승인 2009.11.12 17:07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하종합(주) 한기언 대표<사진>는 최근 원적외선과 음이온 자연 방사선을 이용한 관련 특허를 사용해 코에 살짝 삽입만 하면 비염, 독감, 코골이 등 호흡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신종플루 코 마스크 '코고리(Kogori)' 를 선보였다.


코고리(Kogori)는 신종플루 발생지역인 멕시코에 1만 세트가 보급돼 신종플루 예방효과를 입증받았으며, 국내에서도 육군 장병과 인천공항, 경찰 등 각급 공무원에게 보급되고 있다.


미국FDA, 유럽 CE, 아주 대학원 산학협력센터 등에서의 인증으로 안정성도 확보했고, 특허청의 100대 우수 특허제품 중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스와 조류독감에 이어 최근 전 세계를 공포 속으로 몰아넣은 신종플루 등 각종 바이러스는 현대의학만으로 완벽히 차단할 수 없다. 현대의학은 약이나 기구가 없고 치료약도 외국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변종 바이러스가 빠르게 증가하는 것에 비해 백신이 개발되어 치료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이 같은 바이러스 감염의 우려를 덜어주는 특허제품이다."


건강용품 전문기업 천하종합(주) 한기언 대표가 개발한 코고리(Kogori)가 바로 그것이다.


호흡기 질병 예방 및 코골이 감소에 효과적인 아이디어 상품 코고리는 신소재로 만들어 해발 1,000m에서 발생하는 음이온 수를 기준으로 한 대표가 14년간 연구/개발 끝에 완성한 제품이다. 코고리는 원적외선 방사선 음이온이 발생하여 공기를 정화하고 호흡기관을 정상으로 작동시켜 습도 및 온도조절과 저항력을 증가시켜 바이러스나 세균의 침입을 차단하여 호흡기 질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게 개발되어 근본적인 '호흡기 질환의 치료' 와 모든 기능이 정상화' 될 수 있다.


천하종합의 야심작 코 마스크 코고리


1993년 5월에 설립된 천하종합(주)은 2003년 100대 우수특허제품 최우수상과 특허기술대전 동상을 수상하였고, 중기청우수제품 선정 및 한국표준협회 으뜸상품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으면서 최고의 웰빙 기업으로 국민건강에 앞장서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 신종플루가 급속히 번져가고 있는 가운데 사망자수가 증가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신종플루 발생지역인 멕시코에 한 대표는 코고리를 무상지원하였다.

한 대표는 "독감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구원하는데 큰 보탬이 돼 하루빨리 독감으로부터 해방되어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 고 말했다.


또 그는 "모든 국민들이 코고리를 사용하여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길 바란다" 고 전했다.


또한 이 제품을 착용하면 반경 15Cm안에 음이온 방사선이 발생해 바이러스와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호흡기의 저항력을 증가시켜 준다며 한 대표는 이같이 말했다.


8년 여의 연구 끝에 개발한 제품으로 해발 10,000m의 음이온 발생원리를 이용해 코고리 감소.감기예방.비염.축농증의 호전 및 향균작용.집중력 증강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고 피력했다.


코고리는 연세대 의료평가단과 CE유럽인증, 미국FDA식약청 등에서 세세하고 자세한 실험을 통해 그 결과를 인정받았으며, 한번 구입하면 평생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콧구멍에 코고리의 양쪽 볼을 하나씩 끼워 넣으면 되는 구조로 착용법이 간단해 남녀노소 누구나 손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부피가 작아 휴대가 간편하다는 장점 또한 있다. 한국에서만 11만개가 팔렸고, 코고리를 사용하는 분들 중 한사람도 호흡기 질병에 걸린 사람이없을 정도로 제품 신뢰성도 높다.


한 대표는 지난 94년도에 일본의 원적외선 세미나에 다녀온 후 원적외선과 음이온 제품을 개발한 최초의 창시자이다. 또 그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효과도 없는 유사품을 만들어 파는 업체가 생기면서 피해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러한 업체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제재조치를 하였다" 고 입장을 표명했다.


미국에 5년간 100만개 수출계약이 체결되어 작년에 미국총판을 통해 약국 및 마트에서 판매중이고 중국에는 1,0000만개 수출계약이 성사되어 있다" 고 했다. 또한 일본.싱가폴.필리핀.독일.러시아 등과도 가계약 상태라며 더 좋은 제품을 개발하여 세계 60억 인구 중 10%를 목표로 하여 해외시장을 공략 하겠다" 는 큰 포부를 밝혔다.


한 대표는 "특허기술을 도용해 어설프게 만드는 가짜 때문에 골치 라는 한 대표는 음이온이 나오는 원료조차도 이해하지 못하고 자료나 근거도 없이 도용하는 제품을 보면 웃음이 나올 지경이다" 고 비판했다. 또한 몸에 해로운 성분을 함유한 중국산 제품도 대량으로 들어오는데 효과는 고사하고 건강을 해치기 쉽다고 전했다.


한 대표는 "식약청에서는 의료기기 허가를 받아서 판매하라고 하는데 임상실험 시에 실험비용을 낮춰서 쉽게 제품화 할 수 있어야 하고, 아울러 원적외선 및 음이온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하며 효과 있는 제품은 빨리 의료기기로 허가해서 국민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도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앞으로 '국민건강 지킴이' 로써 한 대표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그의 행보가 주목된다.


취재/배지혜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ㅇㅇ 2021-06-20 01:07:56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