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윤성 기자] 티빙 오리지널 <스우파2 : 월드와이드로그>가 월드와이드 관찰 리얼리티의 마지막 주인공 ‘잼 리퍼블릭’의 해피바이러스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4일(월)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스우파2 : 월드와이드로그> 4화에는 <스우파2>를 끝내고 고향으로 돌아간 ‘잼 리퍼블릭’의 하루가 담겼다. 그중 뉴질랜드로 돌아간 '링'은 연인과의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으로 모두의 마음을 간지럽혔다. 여기에 ‘커스틴’의 운동 루틴, ‘엠마’의 랜선 집들이, ‘라트리스’의 메이크업 브이로그까지 더해져 ‘잼 리퍼블릭’의 또 다른 매력을 자랑했다.
다시 한국으로 온 ‘잼 리퍼블릭’의 버킷리스트 정복기도 그려졌다. 이들은 서울 인사동을 방문해 인생 첫 도장을 제작하고, 한복을 차려 입고 한식 맛보기 등 꼭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나씩 이루어 나갔다. 마지막으로 MZ감성이 가득한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라트리스’는 “오늘은 한국에서 보낸 날 중 최고의 날이었다”라고 행복함을 드러냈다
숙명의 라이벌 '마네퀸'도 스페셜 게스트로 깜짝 출연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마네퀸'은 ‘잼 리퍼블릭’과의 배틀 소감, 숨겨왔던 고충 등을 쏟아냈다. 그중 리더 ‘커스틴’은 ‘왁씨’와의 배틀이 인생 첫 경험이었음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마지막으로 프리스타일 장르가 주 특기인 두 크루는 티빙 오리지널 <스우파2 : 월드와이드로그>에서만 볼 수 있는 프리스타일 댄스파티도 선보여 특별함을 더했다.
걸크러쉬부터 귀여움까지 뽐낸 ‘잼 리퍼블릭’ 편은 공개 후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카리스마의 대명사 ‘커스틴’ 무대 밖 모습은 완전 귀여움 반전 그 자체’, ‘한복 입은 ‘잼 리퍼블릭’ 단아하고 아름답고 다했다’, ‘오랜만에 ‘마네퀸’이랑 ‘잼 리퍼블릭’ 같이 보니까 반갑다’, ‘’링’이랑 어머니랑 붕어빵!’, ‘프리스타일 배틀 폼 미쳤다’, ‘한국에 자주 놀러 와줘 사랑둥이 잼리’, ‘월드와이드로그 덕에 <스우파2> 아쉬움 달랠 수 있었다’ 등 마지막 화에 대한 아쉬움과 ‘잼 리퍼블릭’을 향한 사랑의 메시지도 쏟아졌다.
<스우파2> 크루들의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을 조명하는 월드 와이드 관찰 리얼리티 티빙 오리지널 <스우파2 : 월드와이드로그> 전 편은 지금 티빙에서 정주행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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