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티누스 바더, ‘더 리미티드 에디션 디스커버리 듀오’ 한정판 출시
아우구스티누스 바더, ‘더 리미티드 에디션 디스커버리 듀오’ 한정판 출시
새해 맞이 특별 프로모션으로 1월 1일부터 1월 10일까지 단 10일간, ‘AB 브랜드 위크’ 진행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4.01.02 15: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윤성 기자] 독일 프리미엄 이노베이션 뷰티 브랜드 ‘아우구스티누스 바더’는 TFC8®의 강력한 효과로 새해에도 변함없이 우수한 피부 변화를 선사할 ‘더 리미티드 에디션 디스커버리 듀오’ 세트를 출시했다.

ⓒ아우구스티누스 바더
ⓒ아우구스티누스 바더

아우구스티누스 바더의 ‘더 리미티드 에디션 디스커버리 듀오’ 한정판은 브랜드 시그니처 아이템인 ‘더 리치 크림’ 30ml 와 ‘더 크림’ 30ml의 구성을 새로운 노마드 패키지로 한번에 담아냈다. 설날 기프트로도 안성맞춤인 이번 한정판 세트는 1월 한 달 간만 특별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각 본품 구매 시보다 약 10% 할인된 효율적인 가격으로 금액 혜택까지 더했다.

‘더 리치 크림’은 수분 손실을 방지하고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달맞이꽃 오일 성분과, 수분 충전을 돕는 히알루론산(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아르간커넬 및 아보카도 오일이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주며 비타민E (토코페릴아세테이트) 성분이 피부 장벽을 보호하고 하이드롤라이즈드 쌀 단백질이 풍부한 수분을 부여해 생기있게 빛나고 영양감있는 피부를 선사한다. 또한 ‘더 크림’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깊은 수분감을 부여하는 워터 베이스 오일과, 피부 장벽을 보호하는 비타민 A 및 비타민 C, 깊은 보습감을 전하는 비타민 B5는 물론,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 기능이 탁월한 하이드롤라이즈드 쌀 단백질이 탱탱함과 수분이 채워진 생기있는 피부를 선사한다. 특히 두 크림은 모두 바더 교수의 30년 간의 연구를 통해 탄생한 게임-체인저, TFC8®이 함유되어 있다. 이는 자연 유래 아미노산, 고등급 비타민, 피부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피부 본연의 활동 분자로 이루어져 있어 피부의 자연적인 리뉴얼 및 재활성화 과정에 도움을 준다.

아우구스티누스 바더는 2024년 새해를 맞이하여 1월 1일부터 10일까지, 단 10일간만 선보이는 ‘AB 브랜드 위크’도 진행한다. 전 제품 구매 시, ‘더 리치 크림’, ‘더 세럼’, ‘더 아이크림’으로 구성된 <스킨 리뉴얼 베스트 디럭스 3종 키트>를 제공하며, 신제품 ‘더 리미티드 에디션 디스커버리 듀오’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은 ‘더 아이패치’ 2매와 ‘더 레티놀 세럼 디럭스’, ‘브랜드 전용 골드 파우치’까지 함께 받아볼 수 있다. 또한 6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면, ‘브랜드 전용 로즈 골드 스탠드 미러’, ‘더 에센스’, ‘더 페이스 크림 마스크’, ‘더 얼티메이트 수딩 크림’ 구성의 <디럭스 3종 세트>가 추가로 증정된다.

브랜드 대표 아이코닉 크림 두 가지를 한번에 경험할 수 있는 아우구스티누스 바더 ‘더 리미티드 에디션 디스커버리 듀오’를 포함한 모든 제품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 판교점, 목동점 및 Hmall, 더현대닷컴 온라인몰에서 구입 가능하며 제품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아우구스티누스 바더 고객 상담실(02-6904-0589)를 통해 가능하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