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터레스트로 알아보는 2024년 뷰티 트렌드! 유행 예감 아이템으로 센스있게 준비하기
핀터레스트로 알아보는 2024년 뷰티 트렌드! 유행 예감 아이템으로 센스있게 준비하기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4.01.03 12: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윤성 기자] 한 해의 시작과 함께 뷰티∙패션 업계에서도 2024 트렌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2월 소셜미디어 ‘핀터레스트(Pinterest)’는 약 5억명의 핀터레스터들의 검색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4년의 패션과 뷰티 트렌드를 예상하는 핀터레스트 프리딕스(Pinterest Predicts)를 발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양한 영감을 주는 스타일과 아이디어를 쉽게 공유할 수 있는 ‘핀터레스트’에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 레퍼런스를 찾는 소비자들의 급증하면서, 이들의 검색량을 토대로 이번 보고서를 발표하게 된 것.

핀터레스트는 2024년에도 '여성성'이 강조된 스타일링 아이템이 유행할 전망이라고 발표했으며, 눈이 강조된 아쿠아마린 메이크업이 트렌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화제몰이 중인 핀터레스트 보고서를 참고하여 2024년 유행 예감 뷰티 아이템들을 알아보자.

ⓒ보다나(VODANA)
ⓒ보다나(VODANA)

▶ 2024년도에도 여성스러운 웨이브가 강세, 내추럴한 웨이브에 볼륨을 더하다! 보다나(VODANA) – 글램웨이브 봉고데기 36mm 아이보리 무드

여성성이 돋보이는 아이템이 유행을 이끌 것으로 예상되면서, 2024년 역시 층을 낸 레이어드컷에 풍성한 볼륨과 내추럴한 웨이브가 가미된 여성스러운 웨이브가 강세일 것으로 보인다.

‘보다나 글램웨이브 봉고데기 36mm 아이보리 무드’는 한 번의 컬링으로 부드러운 S컬 웨이브와 내추럴한 C컬 웨이브를 연출해준다. 특수 설계된 덮개와 세라믹 코팅 열판으로 모발 손상은 최소화해주고, 스타일링 시 모발 뜯김이나 엉킴 없는 부드러운 사용감을 준다. 또한 360도 회전식 코드와 프리볼트, 자동 전원 차단 시스템으로 스타일링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정갈한 느낌보다 흐트러진 듯 자연스러운 헤어 스타일이 대세인 요즘, 보다나의 ‘글램웨이브 봉고데기 36mm 아이보리 무드’를 활용해 볼륨 있는 내추럴 웨이브를 연출해보자.

ⓒ보다나(VODANA)
ⓒ보다나(VODANA)

▶ 또렷한 속눈썹으로 눈이 강조된 메이크업으로 시선 집중! 보다나 – 글램파워 롱래스팅 히팅뷰러

불과 몇 년 전까지 바비 인형같이 긴 속눈썹을 붙이는 화려한 메이크업이 유행했다면 최근에는 블루 컬러의 섀도우를 활용한 Y2K 메이크업이 떠올랐다. 핀터레스트가 2024년도에도 눈이 강조된 아쿠아마린 메이크업이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자연스럽고 또렷한 속눈썹으로 포인트를 추가해 눈을 더 돋보이게 하는게 어떨까.

‘보다나 글램파워 롱래스팅 히팅뷰러’는 10초 초고속 예열로 빠르고 완벽하게 속눈썹 컬링을 완성해주는 속눈썹 고데기로, 동양인 눈매에 최적화된 와이드 곡률로 디자인되어 여러 번 집지 않아도 눈머리부터 눈꼬리까지 꼼꼼한 컬링을 연출해준다. 섬세한 3단계(55-65-75℃)온도 조절 기능으로 나에게 맞는 온도를 설정할 수 있고, 변색 실리콘 패드를 사용하여 설정 온도 도달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3가지 컬러 (파우더 핑크, 아이보리 무드, 크리미 블루)로 구성되어 디자인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2년 무상 A/S 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사용 후 5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어 안전성을 높였으며, 마지막 설정 온도를 기억하는 메모리 기능과 완충 시 최대 80분 무선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편의성과 휴대성까지 고루 갖췄다.

시원한 눈매를 강조하는 요즘 트렌드에 발맞춰 보다나 ‘글램파워 롱래스팅 히팅뷰러’로 속눈썹을 연출해 또렷한 인상과 그윽한 눈매를 만들어보자.

ⓒ롬앤
ⓒ롬앤

▶ 계속되는 글로우립 신드롬! 입술 위에 얹는 #엔젤링광 롬앤 – 글래스팅 컬러 글로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글로스립 일명 ‘탕후루립’에 대한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탕후루처럼 설탕 시럽으로 코팅된 듯 입술을 매끈하고 반짝이게 만들어주는 메이크업이 하나의 트렌드가 된 것. 광택감 있는 입술 연출을 위해선 주로 글로우 제형을 사용하는데, 뛰어난 광택감과는 달리 무거운 발림성과 짧은 지속력이 단점으로 꼽히곤 했다. 이에 글로시 립 제품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선명한 컬러 발색력과 광택감, 지속력을 적절히 믹스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추세다.

최근 출시된 ‘롬앤 글래스팅 컬러 글로스’는 맑고 선명한 발색과 오버 광택을 연출해주는 글로우 틴트로 주름 사이 사이 차올라 코팅된 듯 펼쳐지는 엔젤링 광과 끈적이지 않는 쫀쫀한 발림성이 특징이다. 발색 역시 맑고 투명해 덧발라도 선명해지는 컬러를 자랑하고, 점도 높은 왁스에 고보습 에센셜 오일이 함유하여 건조함을 줄였다. 덕분에 틴트에서는 보기 어려운 오버 볼륨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또한 요즘 트렌드에 맞춰 미지근하고 누디한 컬러도 톤별로 다채롭게 출시되었다.

SNS에서 자주 보이는 무드 있고 볼륨감 있는 입술을 연출하고 싶다면 ‘롬앤 글래스팅 컬러 글로스’를 활용해 눈부시게 반짝이는 볼륨 광택 립을 완성해 보는 건 어떨까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