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윤성 기자]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일까지 판교점 1층 열린광장에서 이탈리아 명품 패션 브랜드 '토즈(TOD'S)'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토즈'와 사진작가 '팀 워커'가 함께한 프로젝트로 제품 제작 과정을 오렌지 컬러의 캡슐 콘셉트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은 T 타임리스 쇼퍼백(306만원), 고미노 버블(86만 5,000원), 탭스 스니커즈(85만 5,000원) 등이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