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정미숙 기자] 법제처(처장 이완규)는 19일(금)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제39비행단을 방문했다.
이날 이완규 처장은 부대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현장에 참석한 장병들과 담소를 나누며 격려했다. 이와 함께 위문금 1천만 원도 전달했다.
이완규 처장은 이 자리에서 “장병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 덕택에 국민들이 안정적으로 생업과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다”라면서, “추운 날씨에도 국토방위에 헌신을 다하는 장병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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