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배스킨라빈스, 2월 이달의 맛 ‘바삭한 쫀꾸렛’ 출시
SPC 배스킨라빈스, 2월 이달의 맛 ‘바삭한 쫀꾸렛’ 출시
초콜릿 아이스크림에 브라우니, 초코 쿠키, 초콜릿 청크 토핑을 더해 완성한 달콤한 플레이버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4.01.31 10: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윤성 기자] SPC 배스킨라빈스가 2월 이달의 맛으로 초콜릿 원료에 다양한 맛과 식감, 소재를 더한 아이스크림 ‘바삭한 쫀꾸렛’과 이달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SPC 배스킨라빈스
ⓒSPC 배스킨라빈스

2월 이달의 맛 ‘바삭한 쫀꾸렛’은 달콤한 밸런타인데이를 겨냥해 다채로운 식감으로 무장해 더욱 달콤해진 초콜릿 플레이버다. 깊고 진한 초콜릿 맛의 꾸덕한 ‘초콜릿 무스’와 ‘다크 블랙 초콜릿’ 아이스크림이 조화를 이루고 쫀득한 식감이 매력적인 ‘초코 브라우니’에 바삭한 식감을 더해줄 ‘초코 쿠키 크럼 리본’과 ‘초콜릿 청크’까지 토핑한 초콜릿 아이스크림의 ‘끝판왕’ 플레이버다.

이달의 케이크로는 다양한 식감과 텍스처의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초콜릿 토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어메이징! 쫀꾸렛 케이크’를 공개했다. 이달의 맛과 아몬드 봉봉, 엄마는 외계인 등 4가지 초콜릿 플레이버를 큐브 와츄원으로 골라 먹는 재미를 더하고, 케이크 상단에 조각 초콜릿, 초코 크리스피펄 등 초콜릿 토핑을 올려 완성했다.

이외에도, 이달의 음료 ‘몽실몽실 초콜릿 블라스트’는 진한 초콜릿 무스 아이스크림의 달콤함과 다크 초콜릿 파우더의 쌉싸름함을 더한 제품으로, 블라스트 사이에 휘핑크림을 레이어드해 부드러움과 비주얼까지 업그레이드했다. 한 겹씩 부드럽게 구운 초콜릿 바움쿠헨 속에 초코 코팅 아몬드와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넣어 풍미 가득한 이달의 디저트 ‘아이스 바움쿠헨 초콜릿’도 2월 한 달 동안 즐길 수 있다.

한편, 이달의 맛 출시를 기념해 2월 1일부터 3일까지 강력한 혜택을 제공하는 ‘2월 배라데이’를 진행한다. 우선 매장 방문 시 2월 이달의 맛을 포함해 3가지 맛을 담을 수 있는 파인트 사이즈(9,800원)가 20% 할인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제휴사 혜택도 제공한다. 18,500원 이상을 카카오페이로 전액 결제 시 4천원, 신한카드 마이샵으로 전액 결제 시 최대 5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선 버라이어티팩 2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SPC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 졸업식 등 사랑과 축하의 마음을 전하기 좋은 2월을 맞아 다채로운 매력의 ‘바삭한 쫀꾸렛’을 출시했다”며 “배스킨라빈스의 달콤한 노하우를 담아 완성한 바삭, 쫀득, 꾸덕한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신제품으로 2월도 행복한 추억 쌓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