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윤성 기자]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이 설 명절과 잘 어울리는 ‘사골 조랭이떡 만둣국’을 수량한정으로 출시했다.

한솥도시락은 곧 다가올 설을 앞두고 혼자 설을 보내는 ‘혼설족’ 혹은 연휴 기간동안 간편하게 명절 음식을 맛보기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사골 조랭이떡 만둣국’은 쫄깃한 식감과 풍성한 구성, 깊은 국물의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쫄깃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조랭이떡을 사용해 먹는 즐거움을 더했다. 떡을 씹을수록 깊이 베어 있는 국물이 새어 나와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속이 꽉 차고 두툼한 국내산 고기만두 2개와 국내산 김치만두 2개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어 든든하고 포만감 넘치는 명절 한 끼 식사를 제공한다.

국물 베이스로는 고온에서 오랜 시간 우려낸 우사골 육수를 사용했다. 진하고 깊은 사골의 맛과 함께 쫄깃한 식감, 풍성한 구성을 갖춘 일품 떡국을 5,900원이라는 가성비 높은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설을 맞아 우리나라 전통 명절 음식인 떡만둣국을 신메뉴로 출시하게 됐다”며 “올 한해 건강하고 행복하신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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