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흥행 아시안컵! 독점 중계 채널 tvN-tvN SPORTS 시청률 날았다! tvN SPORTS 1등 스포츠 채널로 우뚝!
역대급 흥행 아시안컵! 독점 중계 채널 tvN-tvN SPORTS 시청률 날았다! tvN SPORTS 1등 스포츠 채널로 우뚝!
역대급 엔트리에 드라마틱 승부 박주호 배성재 현지 중계 호평, 생생한 콘텐츠로 유튜브도 인기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4.02.0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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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이윤성 기자] 두 경기 연속 드라마틱한 연장 승리로 ‘축구 이상의 영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의 흥행으로 독점 중계 채널 tvN-tvN SPORTS의 시청률도 동반 상승 중이다.

ⓒtvN SPORTS
ⓒtvN SPORTS

2월 3일(토) 오전 0시 30분 열린 호주와의 8강전 합산 시청률(전국 가구 기준)은 22.2%로 2023 AFC아시안컵 시청률 최고 기록을 재경신했다. 특히 tvN SPORTS 시청률은 10.2%로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기존: 조별리그 2차전, 요르단 전, 7.0%)을 갈아치웠다.

스포츠 전문 채널의 역량을 발휘한 tvN SPORTS의 콘텐츠들도 동반 인기다. 호주전이 끝난 3일 새벽 3시 이후 박주호 tvN SPORTS 해설위원이 믹스트존에서 선수들과 만난 tvN SPORTS 유튜브 콘텐츠 ‘퇴근길 LIVE’의 동시 접속자는 20만 명에 달했고 조회수는 100만 회 가까이 달성했다. 이밖에 아시안컵 경기 예고 및 분석 코너인 ‘오늘의 아시안컵’, 주요 경기 이전 필드에서 진행하는 ‘온필드 프리뷰쇼’ 등도 화제다. 현재 tvN SPORTS 유튜브 구독자는 약 60만 명으로 아시안컵 중계 기간 동안 10만 명 이상 증가했다.

대한민국이 출전하지 않는 다른 경기에 대한 관심도 폭발적이다. 아시아 최강이 맞붙는 빅매치로 손꼽혔던 일본-이란 8강전(2월 3일, 오후 8시 30분) tvN SPORTS 중계 시청률은 5.2%로 웬만한 대한민국 팀 출전 경기만큼 높았다. 바레인-일본 16강전(1월 31일, 오후 8시 30분) 시청률 2.7%, 두 팀 중 승자가 대한민국팀과 준결승에서 맞붙게 되는 타지키스탄-요르단 4강전(2월 2일, 오후 8시 30분)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이례적인 성과를 냈다. tvN SPORTS는 연일 스포츠채널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채널로서 우뚝서고 있다.

대한민국이 2월 7일(수) 자정 열리는 요르단과의 준결승전에서 승리해 설 명절인 2월 11일(일) 자정 결승전까지 진출함으로써 tvN-tvN SPORTS의 시청률 신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CJ ENM 스포츠 사업을 맡고있는 구교은님은 “이번 대회는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황희찬 등 해외파만 15명이 포함된 ‘역대급 스쿼드’인데다 매번 드라마틱한 경기 끝에 좋은 성적을 거두다 보니 전 국민이 매 경기 집중해서 시청하고 있다” 며 “tvN SPORTS는 배성재, 박주호, 김환 등 막강 해설 군단을 현장에 파견, 현장 생중계하며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콘텐츠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CJ ENM 스포츠 전문 채널 tvN SPORTS는 김민재 선수(FC 바이에른 뮌헨)가 활약하고 있는 세계 4대 축구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올 여름 유럽에서 열리는 ‘미니 월드컵’ 유로 2024, 아시아 최강 클럽을 가리는 AFC 챔피언스리그 등 주요 축구 경기 중계를 진행하고 호주오픈, 롤랑가로스 등 테니스 메이저 대회와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대회인 UFC, 현재 카타르 도하에서 진행중인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월드복싱 슈퍼매치 등 국내외 다양한 종목의 중계권을 확보하며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로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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