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새롬 기자] 충청북도 경제통상국(국장 김두환) 직원 20여명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2.6.(화) 영동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 및 명절 성수품에 대한 물가안정 점검을 실시하였다.
직원들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도움이 되고자 전통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설 명절 선물, 성수품 등 구매를 하며 물가 동향도 파악하였고, 어깨띠를 메고 전통시장 내외를 순회하며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도 벌였다.
아울러, 영동군 양강면 소재 그룹홈(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 전달 및 시설 입소자와 관계자를 격려하는 등 이웃사랑 나눔도 실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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