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우리 아이, 안전한 침대로 바꿔주세요’ 시몬스 침대, 새학기 앞두고 ‘신학기 프로모션’ 진행
‘소중한 우리 아이, 안전한 침대로 바꿔주세요’ 시몬스 침대, 새학기 앞두고 ‘신학기 프로모션’ 진행
시몬스 침대, 오는 3월 10일까지 새학기 앞두고 자녀의 숙면과 안전 고민하는 학부모 위한 맞춤형 ‘신학기 프로모션’ 선봬…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국내 침대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국민 매트리스 3대 안전 키워드 실천하며 안전에 대한 진심 보이는 시몬스 침대 향한 전폭적 지지 이어져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4.02.15 13: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윤성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오는 3월 10일까지 신학기를 맞아 자녀침대로 제격인 슈퍼싱글(SS) 사이즈 매트리스를 대상으로 ‘신학기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시몬스 침대
ⓒ시몬스 침대

시몬스 침대는 새출발을 앞둔 자녀들의 숙면은 물론 이들의 안전까지 살피는 학부모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시몬스는 국내 침대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국민 매트리스 3대 안전 키워드(▲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을 실천, 소비자 안전에 대한 진정성을 발휘하며 학부모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특히 학부모들의 최대 관심사 가운데 하나인 라돈의 경우 국내 공식 라돈안전인증기관인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국내 침대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시판되는 전 제품에 라돈 안전제품 인증을 매년 갱신하고 있다. 또 라돈과 유사한 또 다른 발암물질로 알려진 토론에 대해서도 KSA 안전제품 인증을 받고 있다.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은 자녀 방에 안성맞춤인 슈퍼싱글 사이즈 매트리스 구매 시 5%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현재 진행 중인 ‘웨딩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더욱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웨딩 프로모션은 ▲매트리스 최대 20% 할인 ▲신제품 프레임과 룸퍼니처, 베딩류 10% 할인 ▲특정 퍼니처 20% 할인 등 다채로운 혜택을 선사한다.

여기에 구매 금액별 ▲매트리스 커버 ▲화이트 컬렉션 루밀라 침구세트 ▲화이버 포켓스프링 베개 ▲사계절 구스 이불솜 ▲블랙포레스트 구스 듀얼 서포트 토퍼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모든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특히 고금리•고물가시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최대 24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시몬스페이를 활용하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은 확 줄어든다. 실제 시몬스 침대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중 자녀침대로 유명한 ‘헨리(Henry)’를 시몬스페이로 구매하면 한 달에 32만원으로, 하루 1만원 수준이다. 시몬스페이는 시몬스 갤러리, 시몬스 맨션,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시몬스 침대의 ‘신학기 프로모션’ 및 ‘웨딩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몬스 침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