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윤성 기자] 현대백화점은 다가오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압구정본점을 비롯한 전국 16개 점포 식품관에서 '정월대보름 보름달상점'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산 피호두, 피땅콩, 밤 등 다양한 국산 견과류를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달맞이 부럼세트'(옥광밤 480g·피호두 300g·피땅콩 180g·볶음땅콩 300g, 5만 6,000원, 정상가 7만원), '유명산지 부럼세트'(창녕피땅콩 160g·논산피땅콩 160g·피호두 140g×2·대보밤 340g·옥광밤 340g, 5만 6,000원, 정상가 7만원), '향과집성방 부럼데이'(피땅콩 130g×2·피호두 130g·옥광밤 270g, 4만원, 정상가 5만원)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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