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뷰티 크리에이터 심톨과 ‘레티놀 시카 기획전’ 진행
이니스프리, 뷰티 크리에이터 심톨과 ‘레티놀 시카 기획전’ 진행
2/22 오후 7시, 이니스프리 공식 온라인몰 라이브 방송과 함께 ‘레티놀 시카 X 심톨 기획전’ 오픈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4.02.22 16: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윤성 기자] 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m)가 트러블 고민 튜터로 변신한 크리에이터 ‘심톨’과 함께 ‘레티놀 시카 X 심톨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

‘레티놀 시카 X 심톨 기획전’은 22일(목) 오후 7시 이니스프리 공식 온라인몰에서 예정된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25일(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된다.

이번 기획전은 대표 피부 트러블 고민러였던 뷰티 크리에이터 ‘심톨’이 ‘#트러블끝장케어’템으로 불리는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 ‘레티놀 시카 흔적 장벽 크림’과 함께해 트러블성 피부에 고민이 많은 고객들에게 ‘트러블 고민 튜터’로서 팁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17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그는 '피부과에 1억을 사용했다'라고 말할 만큼 스킨케어 전문가로 손꼽히며, 다양한 피부 관리법과 노하우가 담긴 콘텐츠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데일리 트러블 고민 피부 관리템으로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을 사용한다며 자신만의 피부 관리 루틴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기획전의 메인 제품인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은 갓 생긴 트러블부터 잡티 흔적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저자극 고효능 앰플이다. 모공, 각질, 과다 피지 등 반복되는 피부 트러블 고민을 데일리로 케어해 매끈하고 투명한 피부결로 가꿔주어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최근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돌파하며 ‘NO.1 트러블 앰플’로서 대세를 입증하고 있다.

피부 방어력을 강화해주는 ‘레티놀 시카 흔적 장벽 크림’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어 반복되는 트러블1고민을 케어한다. 특히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과 함께 사용하면 손상 피부 장벽 개선에 더욱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는 수분젤 포뮬러로 가벼운 사용감을 자랑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 대용량 2+2 패키지’를 38%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 대용량 2개 구매 시 본품과 동일한 용량의 체험분이 지급되는 옵션으로, 라이브 방송 시간 중 해당 옵션 구매 시 추가로 ‘뷰티포인트 4천원’ 적립과 ‘N페이 2천원‘이 지급된다.

뿐만 아니라 라이브 시간 내 구매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에어팟 맥스(1명),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과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10명)을 제공한다.

이니스프리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