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윤성 기자] 독일 프리미엄 쿡웨어 브랜드 휘슬러코리아(대표이사 이경우)는 4일 평택직할세관(세관장 양승혁)이 제58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하여 진행한 모범납세 및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함을 감사하는 기념식에서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기념행사는 성실납세로 국가재정확보에 기여하고 관세행정에 협조해준 수출입업체와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휘슬러코리아 외 우수공무원 3명도 표창을 수여했다.
휘슬러코리아 이경우 대표는 “휘슬러코리아가 성실납세 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투명한 경영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휘슬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