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홈시스, ‘리네이처 제트스타일러S’ 헤어아이론 출시
쿠쿠홈시스, ‘리네이처 제트스타일러S’ 헤어아이론 출시
유/무선 사용 및 14초의 빠른 예열, 정밀 온도 제어 시스템으로 모발 손상 최소화 헤어 세팅 불편함 해소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4.03.0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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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이윤성 기자] 종합 건강 생활가전 기업 쿠쿠홈시스(대표이사 구본학)가 빠르고 편리하게 머리를 스타일링 할 수 있는 ‘리네이처 제트스타일러S 스트레이트너’(제품명: CBI-ACLTS10LW)를 출시하며 헤어아이론 제품을 브랜드 처음으로 선보였다.

ⓒ쿠쿠홈시스
ⓒ쿠쿠홈시스

 

바쁜 아침 부스스한 머리를 깔끔하게 스타일링하고 싶지만 헤어아이론의 꼬여있는 선과 더딘 예열 속도는 마음을 급하게 한다. 이에 쿠쿠홈시스는 유선과 무선 모두 사용 가능하고 14초의 빠른 예열 속도를 자랑하는 리네이처 제트스타일러S 헤어 스트레이트너를 선보였다.

쿠쿠홈시스 리네이처 제트스타일러S 스트레이트너는 유선과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제품이다. 집에서는 선 꼬임에 대한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며 2,500mAh 배터리를 탑재해 여행지 등 외부에서도 사용자의 습관에 따라 상이하나 실사용 기준 최대 30분 이상의 긴 사용 시간을 자랑한다. 배터리가 부족할 경우에도 유선으로 충전을 진행하며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은 ‘정밀 온도 제어 시스템’과 ‘듀얼 히터’로 빠르고 모발 손상이 적은 스타일링을 진행한다. 듀얼 히터 기능으로 전원 연결 후 14초 만에 빠르게 예열 돼(140℃ 기준) 시간이 부족한 아침이나 외부에서도 손쉽게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또한 ‘정밀 온도 제어 시스템’으로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에도 열판의 온도를 초당 150회 이상 감지해 열판의 온도 차이를 1℃ 미만으로 일정하게 유지시킨다. 열판은 모발과 닿으면서 온도가 자연스럽게 내려가게 되는데 ‘정밀 온도 제어 시스템’은 스타일링을 하는 동안 균일한 온도를 유지시켜 한 번만 손질해도 충분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도와줘 모발 손상을 줄여준다.

또한 ‘정밀 온도 제어 시스템’으로 습도가 높은 날에도 걱정 없이 완벽한 스타일링을 유지할 수 있고 기존 보다 낮은 온도로 설정해도 한 번에 원하는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어 모발에 축적되는 열을 최소화해 손상을 방지한다. 열판 옆이 오픈형으로 되어 있고 라운드 바디 디자인으로 다양한 웨이브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제트스타일S는 티타늄 코팅과 최대 7도까지 기울여지는 틸팅 쿠션 열판을 탑재한 것도 차별점이다. 티타늄 코팅으로 모발이 열판 사이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잡아주고, 최대 7도까지 기울어지는 틸팅 쿠셔닝이 사용자의 모량에 맞게 상하좌우로 움직여 모발 뜯김을 최소화한다.

이외에도 세계 어디서든 여행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플라이트 플러그를 분리하면 제품이 작동하지 않아 기내 반입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고, 프리 볼트로 해외에서도 국내와 같은 성능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열판과 전원 버튼이 노출되지 않도록 잠금 기능을 이용해 여행용 파우치에 넣으면 보관과 이동도 편리하다.

또한 안전 기능도 강화했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해 헤어아이론이 닫힌 상태이거나 열린 상태일 때 아무런 동작이 없으면 일정 시간 후에 슬리핑 모드로 변환되는 ‘모션 인식형 슬리핑 모드’를 장착했다.

이 밖에도 인체공학적인 바디 디자인으로 최적의 각도와 손의 악력을 고려해 손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고 사용자 습관을 고려해 끝부분을 잡아도 뜨겁지 않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도 은은한 루미 화이트 컬러와 골드 포인트로 디자인을 고급화했다.

쿠쿠홈시스 관계자는 “리네이처 제트스타일러S 헤어 스트레이트너는 빠른 예열 속도와 유/무선으로 모두 사용할 수 있어 바쁜 아침에 헤어 스타일링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며 “이 밖에도 다양한 기능과 안전장치를 탑재한 만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헤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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