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크 싱글몰트 아벨라워, 독보적 퀄리티와 다채로운 풍미를 선사하는 ‘더블 뎁스 익스피리언스 프로모션’ 진행
부티크 싱글몰트 아벨라워, 독보적 퀄리티와 다채로운 풍미를 선사하는 ‘더블 뎁스 익스피리언스 프로모션’ 진행
페르노리카 코리아, 오는 5월까지 서울 5성급 호텔 바&레스토랑 4곳서 아벨라워 더블 캐스크 3종 경험할 수 있는 ‘아벨라워 더블 뎁스 익스피리언스 프로모션’ 진행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4.03.08 1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윤성 기자] 주식회사 페르노리카 코리아(Pernod Ricard Korea, 이하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부티크 싱글몰트 브랜드 아벨라워(Aberlour)는 서울의 아이코닉한 호텔 바(Bar)에서 진정한 의미의 더블 캐스크 싱글몰트 위스키를 경험할 수 있는 ‘아벨라워 더블 뎁스 익스피리언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페르노리카 코리아

 

이번 프로모션은 아벨라워의 더블 캐스크 라인업인 아벨라워 12년, 14년, 16년 등 3종을 모두 만날 수 있는 기회로,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럼퍼스 룸, ▲서울드래곤시티 더 리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모보 바,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M29 등 서울 도심에 위치한 5성급 호텔 4곳에서 진행된다. 이벤트 기한은 오는 5월까지다.

증류소 15마일 이내에서 생산되는 최상급 보리만을 사용하는 원칙을 고수하는 등 위스키 한 병을 만드는 모든 과정에 있어 진정성을 담은 장인정신을 발휘하는 아벨라워는 높은 희소성을 자랑하는 최상급의 싱글몰트 위스키를 선보인다. 그 중에서도 아벨라워의 더블 캐스크 싱글몰트 위스키는 유러피안 오크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와 퍼스트 필 아메리칸 버번 캐스크에서 각각 독자적으로 숙성해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매링(Marrying) 단계를 거쳐 완성된다. 이는 하나의 캐스크에서 숙성 후 다른 캐스크로 옮겨 후숙성을 거치는 여타 더블 캐스크 방식과 달리 오랜 시간과 정성을 필요로 하는 방식으로, 각 캐스크의 개성을 온전히 담아내는 동시에 완벽한 균형과 복합적 풍미가 특징이다.

이렇듯 독보적 퀄리티의 아벨라워 더블 캐스크 싱글몰트 위스키는 12년, 14년, 16년 등 총 3종으로 국내에 소개되고 있다. 시트러스 풍의 강렬한 부드러움을 건네는 아벨라워 12년부터 은은한 스파이시함과 크리미한 달콤함을 담은 아벨라워 14년, 그리고 진한 달콤함과 풍성한 과일 향이 특징인 아벨라워 16년까지 숙성 연수 별 차별화된 풍미를 선사한다.

아벨라워는 3월부터 5월까지 호텔 바 4곳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양으로 아벨라워 더블 캐스크 라인업의 다채로운 풍미를 직접 비교·경험 수 있는 ‘아벨라워 플라이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는 싱글몰트 애호가들에게는 위스키 3종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매력적인 경험을, 위스키 입문자들에게는 더블 캐스크 싱글몰트 위스키를 보다 심도있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흔하지 않은 위스키 페어링 경험을 하고 싶다면 ‘아벨라워 갈라 디너 프로모션’도 주목할 만하다. 갈라 디너는 이번 프로모션 기한 동안 각 호텔 별 1회 한정으로 진행된다. ▲3월 13일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럼퍼스 룸을 시작으로, ▲3월 21일 서울드래곤시티 더 리본, ▲4월 4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모보 바,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M29 에서는 4월 23일에 선보일 예정이다. 갈라 디너 프로모션은 아벨라워 더블 캐스크 싱글몰트 위스키 라인업의 풍미에서 영감을 얻어 각 호텔 별 차별화된 메뉴를 개발, 그 동안 어디서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위스키와 푸드 페어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마케팅 총괄 미구엘 파스칼(Miguel Pascal) 전무는 “우리는 부티크 싱글몰트아벨라워의 매력을 전 세계에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서울 최고의 호텔 바 들과 협력하여 품질과 완벽함을 바탕으로 뛰어난 경험을 제공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며 “독보적 퀄리티의 아벨라워 더블 캐스크 라인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