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전기면도기 모델로 배우 이진욱 발탁
필립스, 전기면도기 모델로 배우 이진욱 발탁
85년 간 끊임없는 혁신으로 전기면도기 시장을 선도해온 필립스와 자기 혁신을 통해 끊임없이 성장하는 배우 이진욱의 만남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4.03.08 13: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윤성 기자] 헬스 테크놀로지 분야 선도 기업 ㈜필립스코리아(대표: 박재인)가 전기면도기 광고 모델로 배우 이진욱을 발탁했다.

ⓒ필립스
ⓒ㈜필립스코리아

필립스는 이진욱의 연기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과 집념, 프로페셔널함에서 나오는 자신감이 브랜드 이미지와 맞닿아 있다며 발탁 배경을 밝혔다.

필립스 전기면도기 관계자는 “필립스 전기면도기를 대표하는 얼굴로 망설임없이 이진욱을 선택했다. 그의 자신감 넘치고 완벽한 모습, 자기 혁신을 통해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는 프로페셔널한 이미지가 필립스 전기면도기의 이미지와 부합했다.”며, “남성미와 다정함이 공존하는 이진욱의 반전 매력이 섬세하면서도 깔끔한 절삭력을 선사하는 필립스의 ‘마이크로 초밀착 쉐이빙’과 결을 같이한다. 앞으로 그와 함께할 여정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배우 이진욱은 “평소에도 필립스 전기면도기를 애정을 갖고 사용해왔다. 전기면도기 세계 1위 브랜드[1]이자 85년간의 혁신 헤리티지를 보유한 필립스 전기면도기의 모델로 선정되어 영광이다. 앞으로 남성들의 자신감 향상과 그들의 일상에 영감을 줄 수 있는 파트너로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필립스는 앞으로 이진욱과 함께 TV 및 온라인 광고, 소비자 프로모션,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등 폭넓은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프리미엄 전기면도기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8일부터 필립스코리아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3편의 컨셉 필름에서는 필립스와 이진욱이 생각하는 <혁신, 자신감, 완벽한 하루>가 감각적인 방식으로 표현된다.

필립스 전기면도기는 지난 1939년 세계 최초로 로터리식(회전식) 전기면도기를 선보인 이래 완벽한 초밀착 쉐이빙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85년간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이뤄왔으며, 이를 통해 남성에게 저녁까지 지속되는 깔끔한 면도로 완벽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필립스는 최첨단 센서 기술인 ‘SkinIQ 테크놀로지’를 통해 사용자의 수염 밀도와 면도 습관에 최적화된 맞춤 면도를 제공하며, ▲닿기 어려운 얼굴 굴곡에도 초밀착하는 360도 펜타곤 헤드 ▲어떤 방향으로 난 수염도 놓치지 않고 캐치하는 360도 듀얼블레이드와 V-트랙 시스템 ▲수염을 들어올려 절삭하는 ‘리프트앤컷 테크놀로지가 결합되어 최대 0.0 마이크로미터까지 절삭이 가능한 ‘마이크로 초밀착 쉐이빙’을 선사한다.

오는 4월 필립스는 ‘마이크로 초밀착 쉐이빙’ 메시지를 담은 TV, 디지털 광고를 공개한다. <최대 0.0 마이크로미터까지 절삭>이라는 차원이 다른 면도를 통해 자신감 넘치는 하루를 보내는 배우 이진욱의 모습을 담아, 필립스만이 이야기할 수 있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1939년 최초의 회전식 전기면도기 출시부터 현재 마이크로 초밀착 쉐이빙까지 필립스 혁신의 역사를 담은 헤리티지 에디션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한편, 이진욱은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과 tvN 드라마 ‘보이스’ 등에서 보여준 남성적인 매력은 물론, 영화 ‘뷰티 인사이드’, tvN 드라마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 등에서 여심을 저격하는 로맨스 장인으로서의 반전 매력까지 선보이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도 그는 드라마 ‘스위트홈3’, ‘오징어 게임 시즌2’, 영화 ‘검은 수녀들’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1] 유로모니터, 소매액 기준, 바디 쉐이버 부문, 2022년판, 2022년 12월 조사 기준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