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종필 기자] 이상민 예비후보 ( 대전 유성을 ) 은 8 일 오후 2 시 30 분 관평동 파랑새 체육관 2 층에서 100 여명으로 구성된 청년들과 함께 ‘ 청년들이 행복한 유성 , 대한민국 위한 이상민 후보 청년공약실 ’ 제 1 호 공약을 전달받았다 .
100 여명으로 구성된 미래의 청년은 청년들의 삶에 대한 공약을 개발하고 재안하기 위해 청년공약실을 운영하고 오늘 행사를 통해 1 호 공약을 이상민 예비후보에게 전달하였다 .
청년정책공약실은 저출산에 대한 원인으로 결혼율이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고 , 내집마련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다면 결혼율이 올라가고 자녀 출산에 대한 부담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이에 청년정책공약실은 1 호 공약으로 이상민 예비후보에게 ‘ 내집 마련을 통한 결혼의 시작은 저출산 극복에 기초단계 ’ 라는 취지의 정책을 전달했으며 , 앞으로 총선까지 매주 금요일에 청년이 행복한 유성을 만들기 위한 청년 공약 및 정책 건의를 하겠다고 밝혔다 .
이상민 예비후보는 “ 청년들이 실제로 필요한 정책을 건의해준다면 공약에 적극 반영하겠다 ” 며 “ 앞으로 청년공약실과 함께 유성구의 청년이 행복한 유성 , 국민이 편안한 나라를 만들겠다 ” 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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