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고객 자산관리 강화한다
Sh수협은행, 고객 자산관리 강화한다
“금융투자상품 완전판매로 WM명가 도약할 것”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4.03.13 16: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윤성 기자] 수협(회장 노동진‧은행장 강신숙)이 금융투자상품 완전판매 실천을 통해 고객 자산관리를 강화하고 ‘2024년 WM 비지니스 명가(名家)’ 타이틀 획득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Sh수협은행
ⓒSh수협은행

 

수협은행은 최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별관 연수실에서 금융투자상품 판매 및 점검을 책임지는 영업점 판매관리자들을 대상으로 ‘펀드 직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금융투자상품의 이해도 제고와 고객중심 마케팅 실천을 위한 이날 워크숍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위반사례 ▲민원발생 및 CS 요령 ▲주요 펀드상품 집중 분석 ▲자산배분과 적립식 투자 사례 ▲펀드 완전판매와 고객관리 등 다양한 내용의 특강과 토의가 진행됐다.

한편, 수협은행은 최근 WM사업을 비롯한 비이자이익 확대에 주력하며 수익원 다변화와 질적성장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수협은행은 강신숙 은행장 취임 이후 비이자사업 영역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비이자이익을 1년만에 85% 성장시켰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금융투자상품 판매를 비롯한 WM사업 영역 전반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의 신뢰를 강화하고 올 한해 WM 비지니스 명가(名家)로 도약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