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제22대 군포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후보(현 군포시 국회의원)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학영 의원은 지난달 출마선언 이후 매일 시민의 출퇴근길을 지키며 유권자와 만나고 있다. 또한 관내 시장과 상가에서 시민을 직접 만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밤낮으로 매진하고 있다.
이 의원은 현직 군포시 국회의원으로서 군포 발전을 위한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철도지하화 특별법」 제정에 참여해 산본 및 구도심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확실한 군포 전문가로서 그간 마련한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개소식은 산본 중심상가에 위치한 군포상가 이학영 의원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군포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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