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 NEW 모델 라이즈(RIIZE)와 함께한 ‘오버 글로이 틴트’ 화보 공개!
에뛰드, NEW 모델 라이즈(RIIZE)와 함께한 ‘오버 글로이 틴트’ 화보 공개!
마르지 않는 오아시스 극광 글로우 “오버글로이 틴트” 출시!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4.03.25 15: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윤성 기자]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에서 새로운 모델 ‘라이즈(RIIZE)’ 발탁과 더불어 신제품 ‘오버 글로이 틴트’를 새롭게 출시한다.

ⓒ에뛰드
ⓒ에뛰드

 

라이징 K팝 그룹 '라이즈(RIIZE)의 모델 발탁 소식은 신제품 오버 글로이 틴트 화보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한다. 화보 속 라이즈는 오버 글로이 틴트 컨셉과 어울리는 상큼하고 청량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 잡는다.

오버 글로이 틴트는 2024년 글로우 립 트렌드를 반영하여 제작된 제품으로 립글로스를 바른 듯 풍부한 광택감과 쫀쫀한 오일막으로 볼륨감 있어 보이는 립을 연출해준다. 오랫동안 촉촉하게 립을 보호해주며, 동물성 실험을 하지 않은 비건 포뮬러인 점도 특징이다.

또한 오버 글로이 틴트는 평소 글로우한 립 연출을 선호하는 뷰티 크리에이터 윤이든이 개발 및 자문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이번 협업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컬러는 총 6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데일리한 컬러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피부톤의 소비자들이 입맛에 맞춰 고를 수 있도록 퍼스널 컬러를 반영하여 제작하였다. 투명한 바디 외관에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디자인으로 맑은 오아시스 광택을 연상하게 했으며, 핸디한 사이즈로 사용의 편리성을 더했다.

본연의 입술 컬러와 잘 어우러지는 립 틴트로, 1호 ‘깜고 로즈 젤리’는 코랄 레드와 로즈 색상이 오묘하게 섞여 봄웜 라이트톤에게 추천하며, 2호 ‘치유의 피치 숲’은 부드러운 코랄 컬러로 봄브라이트 톤과 잘 어울린다. 그리고 3호 ‘또리한 애플 레드’는 얼굴에 형광등 켠 듯 안색을 밝혀주는 레드 색상으로 봄라이트, 봄브라이트 톤과 잘 어울리며, 4호 ‘수달리쉬 브라운’은 분위기 있는 코랄 브라운 립으로 가을 웜톤 맞춤 컬러다. 이어 5호 ‘밤비 체리’와 6호 ‘확신의 핑크스톤’은 각각 쿨한 핑크빛이 가미된 브라이트 로즈 컬러와 한 톤 차분한 쿨톤 핑크 컬러로 여쿨에게도 추천한다.

라이즈와 함께 첫 제품인 오버 글로이 틴트는 3월 25일 올리브영 선런칭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선런칭 할인 프로모션도 준비되어 있다.

에뛰드 관계자는 “지난해 9월 데뷔를 시작으로 연달아 히트곡을 발매하며 빠르게 인기 그룹 반열에 오른 라이즈의 밝고 청량한 이미지와 에뛰드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에뛰드와 라이즈의 케미 넘치는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